머리가 자주 빠지는데 탈모 초기 의심해야 할까요?

김OO • 2024.07.21

20대초반 여자입니다 첫번째가 샤워한번 할때 빠지는 모량 두번째가 머리 한번 말릴때 빠지는 모량 이구요 혹시 이정도면 탈모 초기 의심해야되나요? 정수리나 가르마가 비어보인다거나 그렇진않은데 매번 저리 빠지니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화장실 배수구 청소는 샤워의 기본 옵션이에요 펌은 아예하지않고 염색은 일년에 한두번정도 합니다 탈색은 3-4년전?이 마지막이고 붙임머리를 5-6년간 1년에 한번씩은 했었는데 마지막으로뗀지는 1년 넘었구요 저렇게 빠지기 시작한건 5년전 첫 붙임머리 떼자마자였던거같아요 머리를 한웅큼 잡아 당기면 어쩔때는 3가닥이상 뽑히고 어쩔때는 한가닥도 안뽑히는데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서 끊기긴 무조건 끊겨요 비어보이지만 않으면 치료받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 글과 당장 비어보이지 않더라도 탈모 가능성이 있다고 하는 글로 나뉘어서 직접 여쭤봐요

여성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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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2.01

    안녕하세요. 머리카락이 자주 빠지는 문제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여러분의 상황을 고려하여 몇 가지 중요한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50~100가닥 정도는 정상 범주에 속합니다. 그러나 샤워나 머리를 말릴 때 빠지는 머리카락의 양이 이보다 많다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발이 얇아지고 잘 끊어지는 것은 영양 부족, 스트레스, 화학적 손상 등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모발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붙임머리, 염색, 탈색 등을 하셨다면 이러한 화학적 처리가 모발과 두피에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특히 붙임머리는 모발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해 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정수리나 가르마가 비어 보이지 않는다고 하시더라도, 탈모는 초기 단계에서는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모발을 손가락으로 잡고 가볍게 잡아당겨 볼 때 3가닥 이상 뽑히는 경우가 있다면, 이는 자가진단을 통해 탈모를 의심해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불규칙한 식습관 등도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나 탈모 전문 클리닉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두피 상태와 모발 건강을 평가받고, 필요한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영양이 풍부한 식단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모발과 두피에 무리를 주는 화학적 처리를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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