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먹이다가 구토와 설사, 입원이 필요한 상황인가요?

김OO • 2024.01.20

2일전 이유식을 먹이다가 구토증상으로 바로 병원 내원해서 약을 처방받았고 어제부터 설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수유량(분유450/이유식255) 설사 7번 /구토2번 오늘 수유량(분유300/이유식255) 설사 13번 /구토1번 했습니다 약처방받고 지사제도 먹이믄데 호전되는 것이 없습니다 입원 소견서도 받고 왔어요 컨디션은 잘놀고 쉬는 오늘 총 2번밖이 안쌋어요 탈수증상이 올까 조금 무섭습니다 10개월 아기라서 입원이 꺼려지눈데 -그래도 입원해야할까요? -수액만 맞아도 될까요? -설사분유를 먹여보는것은 어떤가요? -현상태로 탈수온건가요? 위험수위인가요 - 수유량은 괜찮은건가요? 발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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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20

    아기가 설사와 구토 증상을 보이고 있고, 처방받은 약과 지사제를 통한 치료에도 호전되지 않는 상황이라면, 의사의 입원 소견서를 받으셨다면 입원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건강 상태와 탈수 위험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입원 여부: 아기가 지속적으로 설사와 구토를 하고 있고, 약물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입원을 통해 보다 집중적인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 수액 치료: 수액 치료는 탈수를 예방하고 전해질 균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아기의 상태와 증상을 고려할 때, 단순히 수액 치료만으로 충분할지 의사와 상의가 필요합니다. - 설사 분유: 설사 분유는 소화가 잘 되고 영양소 흡수를 돕는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기의 현재 상태와 증상에 맞는지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탈수 증상: 아기가 쉬는 횟수가 줄고, 활동적이라고 하더라도 지속적인 설사와 구토는 탈수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탈수의 위험 수위인지는 아기의 전반적인 상태를 직접 확인해야 알 수 있습니다. 입술이 마르거나 눈물이 나지 않는다면 탈수 증상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수유량: 아기의 수유량은 정상적인 상황에서의 권장량과 비교하여 적절한지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설사와 구토로 인해 섭취한 영양소가 제대로 흡수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수유량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발열이 없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아기의 증상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의사의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법을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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