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경변 진단 후 AST/ALT 수치가 높아, 추가 치료 필요한가요?
간경변 진단 후 최근 간 기능 검사에서 AST/ALT 수치가 각각 120 U/L, 150 U/L로 측정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어떤 추가 치료를 요구하나요?
간경변 진단 후 최근 간 기능 검사에서 AST/ALT 수치가 각각 120 U/L, 150 U/L로 측정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어떤 추가 치료를 요구하나요?
간경변 진단 후 AST와 ALT 수치가 각각 120 U/L, 150 U/L로 측정되었다면, 이는 정상 범위를 초과하는 수치로, 간세포 손상이 진행 중임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추가 치료의 필요성은 환자의 전반적인 상태, 간경변의 원인, 동반된 증상, 기타 검사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결정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간경변의 원인이 알코올이라면 금주가 필수적이며, 바이러스성 간염이 원인이라면 항바이러스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간 기능을 지원하는 약물, 간 보호제, 영양 관리 등이 추가적으로 고려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 수치는 약 복용 등 다른 원인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병원에 방문하셔서 진료를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또한, AST, ALT 상승을 일으키는 물질은 신장, 심장세포에도 존재하므로 다른 장기의 문제는 아닐 지 감별이 필요할 것 같아요. 따라서, 정확한 치료 방향을 결정하기 위해서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전체적인 건강 상태와 간 기능 검사 결과를 포함한 다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개별적인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기적인 검사와 모니터링을 통해 치료의 효과를 평가하고 필요에 따라 치료 방법을 조정해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최근 과음으로 인하여 간수치가 높아 파이브로 스캔으로 간섬유화 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5.4 나왔습니다. 스캔이 오차가 있다고 가정한다면 추가검사가 필요할까요? (M2BPGi검사. Ct. MRI 등) 금주 20일후 AST 35. ALT 20. GGT 179 입니다. 관심있는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1년전 검사에서는 간 수치가 50정도로 초음파 검사시 이상소견은 없었고 간염 예방주사를 맞았습니다. 그런데 올해에 다시 피검사를 해보니 ast 120 alt 210 감미지티피 25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이유 없이 몸에 노랗게 멍이 드는 증상이 있으며, 음주는 전혀 하지 않고 복용 중인 약도 없습니다. 33살 남자이고, 검사 전 평소에 하지 않던 격렬한 운동을 했었고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좀 많긴 했습니다. 단지 운동과 스트레스로 인해 간 수치가 저렇게 올라가기도 하나요? 자세히 검사해보려면 어떤 검사가 필요할까요?
건강검진 결과지에 AST와 ALT 수치가 평균보다 높게 나왔는데 병원 상담을 가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