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양절제술 후 75일째, 욱씬거림과 가려움 증상은 정상적인가요?
5월에 치루 수술 후 농양이 재발해 10월말에 농양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농양수술을 받고 75일째가 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여전히 욱씬거리거나 항문구멍 근처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가려움도 좀 있는거 같고요. 정상적으로 잘 낫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5월에 치루 수술 후 농양이 재발해 10월말에 농양절제술을 받았습니다. 농양수술을 받고 75일째가 되고 있는데요. 여전히 여전히 욱씬거리거나 항문구멍 근처가 따끔거리는 증상이 있습니다. 가려움도 좀 있는거 같고요. 정상적으로 잘 낫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을까요.
농양절제술을 받으신 후 75일이 지나도록 욱씬거림과 가려움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 이는 정상적인 회복 과정의 일부일 수도 있지만, 감염이나 다른 합병증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수술 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은 회복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긴 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는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열, 분비물, 심한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즉시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수술 후에는 항생제 또는 항염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가까운 유방외과 등에 방문하셔서 의사의 진료를 통해 증상에 맞는 약을 처방 받아 복용하실 것을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농양절제술 이후 2개월이 지났습니다. 배농관 같은 것은 꼽지 않았고 뿌리까지 제거했다는 설명만 들었습니다. 한달쯤 지나 상처는 거의 아물었고 진물과 출혈도 멈추었습니다. 붓기도 다 가라앉았구요. 그런데 얼마후 따끔거리는 불편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두달이 넘은 지금은 특정 자세로 앉거나하면 욱신거림이 매우 심합니다. 또한 잘때 누우면 항문에 작열감이 느껴지기도 하고요. 이러한 통증들이 치루로 진행되었을때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인가요?
농양절제술 이후 회복중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따뜻한 전기장판에 누우면 항문에 작열감이 매우 심해집니다. 오히려 살짝 찬 곳에 있으면 통증이 줄어듭니다. 치루나 농양이 재발한 증상인가요?
자궁경부암 1기로 원추절제술 후 첫 생리인데 생리통이랑 생리양이 엄청난데 정상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