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2달전쯤에 계단에서 뛰어가다가 박았는데 발톱안에 피가 나고 멍이 들어서 그날 바로 정형외과에서 상담받았을 땐 별일없이 잘 자랄거라고 했는데 아무래도 학교를 다니고 체육시간이 매일 있다보니까 엄지발톱에 자극이 많이가서 발톱이 좀 많이 들리는것같고 발톱이랑 살의 경계가 생긴것같은데 계속 관리하면서 냅두면 알아서 잘 자랄까요..? 아니면 발톱이 뽑히나요..? 혹시 병원에서 뽑아야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ㅜㅜ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발톱이 부상을 입은 후에는 발톱이 들리거나 경계가 생기는 것이 흔한 현상입니다. 발톱이 들리는 경우 새로운 발톱이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도 있지만, 지속적인 자극이나 압박으로 인해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요.
현재 상황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에 가해지는 자극을 최소화하세요. 편안한 신발을 착용하고, 체육 시간에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 주변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감염의 징후가 있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세요. 발톱 밑에 피가 고이거나 고름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발톱이 심하게 들리거나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나 피부과를 방문하여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에 따라 발톱을 제거하거나 고정 시켜주는 등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발톱이 자연스럽게 잘 자랄 가능성도 있지만, 상태가 악화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톱에 멍이 들고 많이 들린 경우라면 제거하거나 고정 시켜주는 등의 처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정형외과 등으로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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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발톱에 멍이들어서 계속 관리하고있었는데 오늘 자리에서 일어나다가 다른다리에 걸러서 발톱이 반정도 빠졌어요 붕대로 감고 새로운 발톱날동안 기다려야하나요,
내성발톱 제거 레이저 시술 후 발톱 밑에있던 살이 굳다가 발톱과 다시 붙어 내성발톱이 되는 현상이 있는데 피부과에서는 계속 말을 안듣고 그냥 발톱이 자란거라고 하네요 이런방식의 내성발톱 재발을 막을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모유수유중인데 내성발톱때문에 네일샵에서 발톱관리를 했는데 균이 들어왔는지 발톱이 빨갛게 붓고 통증이 있습니다 염증이 있는것 같은데 모유 줘도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