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 중 전해질 균형과 경관식 조절 방법은?

김OO • 2025.03.19

CDI 때문에 설사를 하는 뇌졸중 환자입니다 현재 항생제 알약으로 복용중입니다 예전 병원에서 전해질 균형에 관해 말씀하셨는데 설사하는 환자는 전해질 균형이 깨져있을거라 하시더군요 설사가 지속된다면 어떤 수액을 맞아야 되는건가요 ? 그리고 경관식을 콧줄식사로 하시는데 주치의 선생님께서 다른 음식도 주입해줘도 괜찮다 하셔서 3가지 정도 혼합한 잡곡으로 미음을 만들어 경관식과 함께 드리고 있는데 이 미음 역시 전해질 균형을 맞춰야 할 것 같은데 소금 간을 약하게 해줘야 할까요 ? 지금 설사중이니 중단하는게 맞을까요 ? 경관식만 드시면 배가 아파하시지만 미음을 드시면 진정되시는데 설사중이라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할지 모르겠고 전해질 균형을 어찌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언받고 싶습니다

장염설사구토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광고 이미지

AD

소화기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19

    설사가 지속되면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나트륨, 칼륨, 칼슘 등의 전해질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이를 보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심한 경우에는 전해질 보충을 위한 수액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생리식염수나 링거액을 사용하여 전해질을 보충합니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수액 종류와 양은 다를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관식과 함께 미음을 제공하는 것은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미음에 소금을 약간 추가하여 나트륨을 보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금 간은 너무 강하지 않게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설사가 심할 경우, 미음의 양을 조절하거나 일시적으로 중단하고 경관식만 제공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전해질 보충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환자의 상태에 맞는 전해질 보충 방법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설사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내과 진료를 받아 보실 것을 권장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
지금 당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닥터나우는
늦은밤, 주말에도
진료 가능해요!
앱 설치 유도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