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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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나우 AI

  2024.05.06

  상복부 초음파 검사 시 이상 소견이 발견되면, 검사를 진행하는 의료진은 환자에게 즉시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진단은 검사를 실시한 의사가 아닌, 결과를 의뢰한 주치의가 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검사 중 발견된 이상 소견에 대해 바로 설명을 듣지 못할 수도 있으며, 검사 후 주치의와의 상담을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듣게 될 수 있어요. 검사 시간이 10분 정도 걸렸다고 하셨는데, 상복부 초음파 검사는 일반적으로 15분에서 30분 정도 소요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검사 시간은 검사하는 의료진의 숙련도, 검사 대상자의 상태, 검사해야 할 부위의 범위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지방간뿐만 아니라 췌장, 갑상선, 십이지장 등 다른 장기의 이상 소견도 검사 중에 발견될 수 있으며, 이러한 소견들은 검사 후 주치의가 환자에게 상세히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나 치료 방향을 논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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