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가 늦어진 이유와 소량 피의 의미, 생리 기간 단축 가능성에 대해 궁금합니다

윤OO • 2024.12.02

11월 26일이 예정일이었는데 이날에 질내사정을 해버렸어요 그뒤로 생리를 안하길래 불안했는데 30일날 피가나와서 생리하나보다 했는데 양도 적도 하루 나오고 다음날인 12월 1일에는 연한 핑크갈색이 소량 나왔어요 요즘 에스트로겐이랑 감기때문에 처방받은 약이랑 진통제를 좀 먹었어요 배란일은 11월 16일 이었어요 1. 약을 많이 먹어서 생리가 늦어질수도 있나요? 2. 저 소량나온 피가 착상혈일까요? 3. 착상혈이 아니라면 생리가 이틀만에 끝날수도있나요?

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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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12.02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1. 약물 복용은 생리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호르몬에 영향을 주는 약물, 스트레스, 체중 변화 등은 생리 주기에 변화를 줄 수 있어요. 에스트로겐이나 감기약, 진통제 등이 생리 주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소량의 출혈이 착상혈일 가능성도 있습니다만, 착상혈은 배란 후 6~12일 사이에 임신수정낭이 자궁내막을 파고 들면서 생기는 출혈로, 핑크색이나 갈색의 소량의 출혈이며, 1~3일 정도로 기간이 짧고 출혈량도 훨씬 적습니다. 그러나 착상혈, 배란혈, 부정출혈, 생리혈의 경우 증상만으로 구분이 힘들기 때문에 증상만으로는 임신 여부를 진단할 수 없습니다. 3. 착상혈이 아니라면, 생리가 이틀만에 끝날 수도 있습니다. 생리 주기나 양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며, 스트레스나 건강 상태에 따라 변동이 있을 수 있어요. 부정출혈은 특별하게 몸에 이상이 없는 건강한 경우라도 과도한 스트레스나 생활패턴의 변화, 피로, 면역력 감소 등으로 인해 겪을 수 있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담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도 있으며, 임신 가능성에 대해서 염려 되실 경우 성관계 8-10일 이후(생리예정일 2-3일 전) 부터 혈액검사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성관계 10일 이후(생리예정일 4-5일 전) 얼리 임신테스트기, 성관계 14일 후(생리예정일 1-2일 후)에는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볼 수 있어요.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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