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문근융해증 진단 후 간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CPK 수치는 여전히 높을 때, 탈모약 복용은 안전할까요?
횡문근융해증을 진단 받았는데 처음에는 간 수치가 197이였는데 지금은 41로 내려 왔다고 하네요. 근데 아직 cpk수치는 정상보다 높다고 하네요. 지금 상황에서 탈모약을 먹어도 될까요? 지금 상태에서 탈모약을 먹으면 간이 손상 될까요?
횡문근융해증을 진단 받았는데 처음에는 간 수치가 197이였는데 지금은 41로 내려 왔다고 하네요. 근데 아직 cpk수치는 정상보다 높다고 하네요. 지금 상황에서 탈모약을 먹어도 될까요? 지금 상태에서 탈모약을 먹으면 간이 손상 될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간수치는 어느정도 정상화 되었으나 최근 혈액 검사 상 이상 소견이 있었기에 약 복용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에요. 따라서 이전 답변 내역을 토대로 약 복용과 관련해서는 해당 약을 처방하는 의사와 상담 후 복용을 지속하는 것을 권고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간 수치가 197나와서 검사했더니 횡문근융해증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일주일 뒤 검사 했는데 cpk수치는 아직 정상 보다는 높고 간 수치는 41이라고 하는데 탈모약을 먹어도 될까요? 지금 상태에서 약을 먹으면 간에 무리가 많이 갈까요?
Cpk 수치와 간수치가 높으면 횡문근융해증인가요? 아니면 운동으로 인해 일시적일 수 있나요?
하체운동 빡세게 하고 3일정도 지나서 피검사를 했는데 cpk수치가 4400정도가 나와서 의사가 횡문근융해증을 진단해줬습니다. 저는 콜라색 소변도 보지 않았고 그냥 평소에 운동하고 나서 느끼는 근육통 정도로만 왔었는데, 제가 횡문근 융해증에 걸렸던게 맞나요? 4400이 나와서 수액치료를 받고, 3일만에 정상수치인 200으로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