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방십자인대 .반월상 연골 수술후 5달 조금 넘었습니다 헬스장 십자인대 재활pt 받고 있는데 직종은 생산직이고 퇴근후 pt 받고 운동 하는게 쉽지 않네요
Pt 트레이너분이 강도 조절하면서 하긴 하는데 저는
근력을 빨리 올리고 싶어 매일 가긴 합니다
운동전/후 스트레칭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다음날
일하다 보면 수술한 다리 오금 .무릎.햄스트링.장경인대. 쪽 통증이 오더군요 틈틈히 햄스트링 스트레칭 하여 풀긴 하는데 일하다 보니 또 통증 오고 하네요
1주일에 한번 도수치료 풀고 있습니다
재활운동은 주 몇회 정도 해야 효과 안 떨어지게 할수 있을까요 3회~4회 정도면 될까요
직업상 매일은 힘드네요
통증근육통무릎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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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3.21
전방십자인대와 반월상 연골 수술 후 재활은 매우 중요하며, 무리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재활 운동의 빈도는 주 3회에서 4회 정도가 적절할 수 있습니다. 이는 근력을 유지하고 회복을 촉진하는 데 충분할 수 있습니다. 운동 강도는 트레이너와 상의하여 조절하고, 통증이 심할 경우에는 강도를 낮추거나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활 치료 중에도 해당 부위로 무리가 가거나 힘을 주게 될 경우 개인의 회복 상태에 따라서 간헐적으로 통증이나 불편감은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만, 특정 기간 내 완치가 된다라고 설명드리기는 어려우며, 일상에서 지속되는 통증이나 불편감이 있다면 수술부위로의 재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수치료를 통해 근육과 인대를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스트레칭은 꾸준히 하되, 통증이 지속되거나 악화될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무리하지 않고 꾸준히 재활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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