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들을 포기하고 살아가는 법은 무엇인가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 포기하고 사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저대로 제 인생 멋지게 살고 싶고 공부로 성공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싶어요
저를 싫어하는 사람 포기하고 사는 법좀 알려주세요. 저는 저대로 제 인생 멋지게 살고 싶고 공부로 성공해서 좋은 대학도 가고 싶어요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은 느낌은 누구에게나 힘든 일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을 멋지게 살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몇 가지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에 너무 신경 쓰지 말고,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세요. 공부로 성공하고 좋은 대학에 가고 싶다는 목표가 있으시니, 그 목표에 집중하며 필요한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나가세요. 또한, 당신을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큰 힘이 됩니다.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해요.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균형 잡힌 식사는 정신적,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감정을 억누르지 말고, 적절한 방법으로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기를 쓰거나, 믿을 수 있는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서 때로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을 믿는다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응원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우울증일까요? 같이놀 친구도없고, 항상 혼자였던것 같습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이 무섭고 사람이 많으면 무섭습니다. 가끔씩 극단적인 생각도 몇번해봤어요 살고싶어요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싶어요 더이상 울기싫습니다.
사람들이 싫습니다. 극단적인 외로움과 우울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걸 알기에 이를 해결하기는 이제 포기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주변 사람들이 전부 다 싫어졌습니다. 인간을 혐오한다는 게 가장 맞는 표현인 것같습니다 이전까지 싫어하던 사람들(가족포함)과는 대면하는것 조차 포기했고, 그러다보니 아무 일도 안하고 있습니다. 좋아했던 사람들과는 만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워졌습니다. 내 불행을 말하는 것도 이젠 진절머리나고 말해서 좋을 건 하나도 없기에 부질없다고 느껴지고, 자꾸 모든 행동이 나쁘게만 보여서 표정관리를 할 수가 없었기에 모든 사람들과 저를 최대한 단절시켜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사회생활을 계속 해나가야 하는데 당장은 병원에 내원해서 의사와 말하는 것조차 싫어서 걱정입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세 달 전까지 공황/우울/양극성 장애가 있었지만 이젠 약도 복용하지 않고 내원하지도 않습니다.
알 수 없는 무력감에 시달리고 있어요.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금새 포기하고 다시 우울해지고 원인을 모르겠어요 이젠 술을 마시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고 사람들 많은 곳 가기가 싫어요 우울의 늪에 빠져서 나아 갈 수가 없어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