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울 때 쇄골 사이가 부풀었다 들어가는데 병원에 가야 하나요?

김OO • 2025.12.04

8개월 남아 우는데 쇄골 사이 부분 공간이 개구리처럼 부풀엇다가 들어갓다가 하는데 병원가봐야하는걸까요? 평상시에는 그런모습이 안보이는데 오늘우는데 목을 뒤로 젖히니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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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8개월 아기의 쇄골 사이 부분이 울 때만 부풀었다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서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아기가 울 때 쇄골 사이 부분(흉골상와)이 움직이는 것은 호흡 노력이 증가할 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아기들은 성인보다 호흡근이 덜 발달되어 있어 울 때 더 많은 근육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쇄골 위 부분이 함몰되거나 부풀어 오르는 모습이 보일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고 울 때만 나타난다면,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흉벽 함몰이 심하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면 호흡 곤란의 징후일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병원 방문을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보다 호흡이 빠르거나 힘들어 보임
    • 코 벌렁임이 있음
    • 쇄골 위나 갈비뼈 사이가 심하게 들어감
    • 피부나 입술이 창백하거나 푸르스름해짐
    • 기침이나 천명음(쌕쌕거림)이 들림

    아기의 전반적인 상태가 좋고, 잘 먹고 잘 놀고 있다면 당장 응급상황은 아닐 수 있으나, 불안하시다면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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