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이 들린 후 상처 관리 방법은?

조OO • 2025.05.08

엄지발톱 왼쪽은 붙어있고 오른쪽 부분은 뿌리 끝까지 들려 피가 나서 응급처치로 소독티슈로 주변 피 닦고 후시딘 바른후 멸균드레싱으로 살짝 압박하여 피는 멈춘것 같습니다 앞으로 관리법이 궁금한데요.발을 비누로 씻어도 되는지 습하면 안된다 하는 글도 봐서 통기성 좋게 드레싱 안한채로 소독하고 연고만 바르는게 나은건지 아니면 상처보호, 감염예방하기 위해서 소독 및 연고 바르는 행위, 드레싱 교체를 매일 아니면 어느 주기로 해야하는건지 궁금 합니다.

정형외과
error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광고 이미지

AD

정형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5.08

    발톱이 들린 후 상처 관리는 감염 예방과 상처 치유를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로 가볍게 헹구어내고, 비누를 사용하여 씻는 것은 감염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강하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후 소독약을 바르고 항생제 연고(예: 후시딘)를 얇게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보호를 위해 멸균 드레싱을 사용하는 것이 추천되며, 드레싱은 매일 교체하거나 젖거나 더러워졌을 경우 즉시 교체해야 합니다. 상처가 너무 습하거나 밀폐되면 치유가 더뎌질 수 있으므로 통기성이 좋은 드레싱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어가는 단계에서는 드레싱을 제거하고 연고만 바르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들린 발톱이 완전히 떨어지지 않았다면 발톱이 더 손상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자연스럽게 떨어질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 부위가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거나 고름이 생기는 등 감염 징후가 보이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초기에는 드레싱을 사용하여 상처를 보호하고 매일 소독 및 연고를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어가면 드레싱을 제거하고 통기성을 유지하며 관리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병원의 안내를 따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 첨부된 이미지를 제외하고 해석한 답변이에요.
    • 본 답변은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해석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정확한 개인 증상 파악 및 진단은 의료 기관 내방을 통해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는 입력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내게 딱 맞는 정보가 없다면?
닥터나우에서 진료부터약 처방까지 받아보세요
app_home_screen
지금 당장 진료가 필요하다면?
닥터나우는
늦은밤, 주말에도
진료 가능해요!
앱 설치 유도 이미지
QR찍고 앱 다운로드하기
실시간 상담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