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침일어나기가 무서워요 날마다 몸이순간순간순간틀러서 히루견디기가힘들어요 아파도 증상도 여러가지 통증도 열군데도 넘어요 몸이아프면 눈물악을 엄청넣어요 조금괜찮으면 눈물약도 잘안넣어요 그니까 몸이이상하잖아요 그래서 스트레스를더받아요 하루에수십번 치과가서도 몸이이상반응해서 엄청힘들었어요 이런사람이 어디있어요 특히하게 아파서 손톱도 이프다가 발비닥이 바짝마르다가 어떤땐 손등이아프다가 왜그러나요 세상에이런사람 누가신청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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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증상들로 인해 많이 힘드시겠어요. 여러 부위에 통증이 있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이런 증상들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서,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계시니, 가까운 내과나 통증 클리닉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과도한 스트레스나 불안은 여러가지 신체적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 심리적인 스트레스도 몸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심리 상담이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의 상담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몸의 여러 증상들이 서로 연관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전체적인 건강 상태를 체크하기 위해 혈액 검사, 영상 진단 등의 기본적인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적절한 진료를 받고, 필요한 경우에는 여러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으며 건강을 관리하는 것입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일수록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이 좋지 않을 때는 누군가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가족이나 친구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도움을 요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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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이 있기 전) 저녁을 먹는데 밥에서 이상한 냄새? 맛이 나는걸 느꼈으나 그냥 먹었습니다. (삼겹살, 고추, 배추) 증상 시작 첫날) 두시간 반 정도 앉아서 소화를 시킨 후 잠을 자는데 왠지 몸이 불편하고 자꾸 뒤척이게 되고 몸이 땀으로 흥건했습니다. 새벽 내내 뒤척이다가 속이 안좋음을 느끼고 구토를 두번 정도 했고 명치 부근 위 쪽이 욱신거리고 쓰린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어서면 허리를 온전히 피기엔 불편하여 허리를 굽히고 다녔습니다. 설사는 없었습니다. 증상 두쨋날) 구토가 재발할까봐 증상 발현되고 나서는 아이스티 두유 양배추만 조금 섭취 했고 그래서인진 모르겠지만 설사를 하였습니다. 아직도 위 부분이 불편하고 욱신 거리며 울렁거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평소 식습관) 아침 점심을 굶고 저녁에 몰아먹는 편입니다. 라면을 주로 먹기도 하구요. 굶을 때는 배가 고픈 걸 넘어서 통증이 느껴집니다. 이런 습관이 반복돼서 일까요? 병원을 갈 수 있는 사정이 안되어
손에 이상한게 났어요
성기 기둥에 뭐가 났는데 이게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