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보드 사고 후 무릎 피멍, 점점 심해지는 통증에 대한 병원 방문 필요성은?
9월 17일 오후에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쪽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 평상시엔 통증이 없지만 자극을 주면 통증이 심합니다. 갈수록 점점 진해지고 커지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9월 17일 오후에 킥보드를 타다가 넘어지면서 무릎쪽에 피멍이 들었습니다 . 평상시엔 통증이 없지만 자극을 주면 통증이 심합니다. 갈수록 점점 진해지고 커지는데 병원을 가봐야 할까요?
AD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이전 답변 참고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타박상에는 어떤 찜질이 효과적인지 타박상 응급처치와 관련해 알아봐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6월 13일 기상 직후 스트레칭을 하다가 손목과 팔을 삐끗하여 극심한 고통으로 병원에서 초음파 및 엑스레이 검사를 했습니다. 엑스레이 상으로는 골절은 없고 손목의 나사 역할이 20대 치고는 풀어져있어 운명을 받아들이라고 할 수준이었습니다. 이후 약을 복용하고 깁스를 착용하면서 6월 17일부터 현재까지 유지중이었는데 오늘 점심에 붓기가 빠지고 통증이 전보다 약해져 깁스를 풀었더니 사진과 같은 큰 피멍이 발생했습니다. 전에는 붓기가 심할때도 단순 멍만 들었었는데 피멍이 심하게 드니 걱정되어 질문 올립니다. 당장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검색해보니 흔한 증상이라고 해서 긴가민가해서 올립니다.
제가 금요일에 킥보드를 타다 넘어져서 팔이랑 옆구리 뒷쪽이랑 심장쪽(갈비?)을 부딪혀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엑스레이상 앞뒤 갈비뼈 이상 없어서 상처만 소독하고 끝나고 오늘 거의 4일이 지났는데 다른곳은 조금씩 통증이 덜한데 걱정이 되서 그런지 심장쪽 아직도 답답하고 아프네요 외상은 심장 근처는 아에 없습니다. 보건실에선 실금이 있을거 같다고 하능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외상은 또 없습니다 심장 근처에
이틀전에 손가락 저림이랑 손목통증, 검지 첫 마디 관절에서 가끔씩 찌릿해서 병원갔는데 의사분이 건초염이랑 여러가지 진단하시고선 바로 손목이랑 검지손가락 첫 마디에 주사를 놨는데 손목은 괜찮은거 같은데 검지 관절에 맞은 부위에 피멍이 들은건 그럴수도 있는데 손가락 끝이 저린건지 마비된건지 모를 느낌도 좀 있고 손가락을 끝까지 굽히려고 하면 통증이 심한데 병원을 다시 방문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