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답답하고 공포감이 밀려오고 슬픕니다 너무 무섭니
뛰쳐 나가고 싶고 창문을 열어도 공포스럽고 낮잠자는게 힘들고, 이런 주기를 한달 한 번 느끼다가 빈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호르몬 약을 안먹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뛰쳐 나가고 싶고 창문을 열어도 공포스럽고 낮잠자는게 힘들고, 이런 주기를 한달 한 번 느끼다가 빈번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호르몬 약을 안먹고 있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최근에 공황장애와 같은 심리적 증상에 대해 진료를 받아보신 적이 있을까요? 만약 없다면 빈번해지는 여러 증상에 대해 정신건강의학과로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저도 모르게 심리적으로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하루하루 정말 살기 싫고 걔만 생각하면 불안하고 공포감이 밀려와요 싫어서 공포감이 밀려오는 건 아닌데.. 걔가 여자 만난다고 생각하거나 여자친구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정신적으로 공포감이 밀려오는 것 같아요.. 다시 만나고 싶은 건 아닌데.. 그냥 미안하면서 보고싶고.. 다시 만나긴싫은 이런증상은 뭘까요…
12일에 쌍수하고 20일에 실밥제거합니다. 다른병원가서 제거해도되나요? 수술했던 병원선생님이 너무 무서워요 소리도지르고 수술했던날 병원앞에서 펑펑울었어요 공황장애 우울증약복용중인데 벌써 20일 다가오는게 공포감이 밀려옵니다.잘못되도 다른병원가서 재수술할 각오도 되있습니다.실밥제거 다른병원가서 하면 안되나요?
자주는 아닌데 처음 그랬던건 사우나가서 마사지를 받는데 얼굴에 오이팩을 해주면서 양파망같은걸 얼굴에 씌웠어요 숨도 잘 쉬어지고 아무런 그게 아닌데 갑자기 무서워지면서 숨이 막히고 엄청 불편했는데 오늘 치과가서 스케일링 받으면서 물이 튀니까 얼굴을 수건으로 가렸는데 그때랑 똑같이 갑자기 숨이 턱 막히면서 엄청 공포감이 밀려오고 죽겠더라구요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스케일링 멈추고 숨고르는데 진정이 안되고 눈가리는거 하지말라달라고 부탁 드리고 다시 받는데 눈만 감아도 계속 긴장되고 그 느낌이 계속가서 민망한데 눈을 뜨고 있었어요 그래도 진정이 안되고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입 헹굴때마다 심호흡하고 그랬는데 이게 공황장애인건지,, 다른 때는 너무 괜찮은데 눈만 가리면 저런 증상이 나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