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시노겐 검사 1과 2, p1/p2 Ratio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펩시노겐 검사 1은 무엇이고 펩시노겐 검사 2는 무엇인가요? p1/p2 Ratio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펩시노겐 검사 1은 무엇이고 펩시노겐 검사 2는 무엇인가요? p1/p2 Ratio는 어떻게 해석하나요?
펩시노겐 검사는 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는 혈액 검사로, 위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인 펩시노겐의 농도를 측정합니다. 펩시노겐은 두 가지 형태인 펩시노겐 1과 펩시노겐 2로 나뉘며, 각각 다른 부위에서 분비되고 위 점막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펩시노겐 1 (PG1)은 주로 위의 상부(위저부)에서 분비되며, 위 점막의 상태를 반영합니다. 위염이나 위축성 위염과 같은 상태가 있을 때 이 수치가 낮아질 수 있습니다. 반면에 펩시노겐 2 (PG2)는 위 전체에서 분비되지만 특히 위의 하부(유문부)에서 많이 분비되며, 위 점막의 염증 상태를 반영합니다. p1/p2 Ratio는 펩시노겐 1의 수치를 펩시노겐 2의 수치로 나눈 값으로, 위 점막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중요한 지표가 됩니다. 이 비율이 낮으면 위축성 위염이나 위암의 위험이 높을 수 있으며, 반대로 비율이 높으면 위 점막이 비교적 건강한 상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펩시노겐 검사와 p1/p2 Ratio는 위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고, 위염이나 위암과 같은 위 질환의 위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유용한 도구입니다. 만약 이러한 검사 결과가 의심스러운 경우, 내과 또는 소화기 내과에 내원하여 전문의와 상담하고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제가 대학병원에서 sibo 및 장쪽 문제로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요 결과는 위를 도와주는 약들과 위산억제제인 ppi등을 처방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상 제가 위산저하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이유는 잡곡밥을 먹으면 변으로 그대로(특히 흑미) 나오고 견과류 같은 경우도 꼭꼭 씹어 먹어도 변으로 나오며 소화도 잘 안되는 편이고..암튼 증상은 많으나 위산이 정상이라 하시면서 ppi는 위를 도와주는 약이기 떄문에 위산 걱정말고 먹으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펩시노겐과 위산의 연관성을 찾아보던 결과 헬리코박터균이 없다면 펩시노겐2와 펩시노겐1/2 ratio가 의미가 없으며 오로지 펩시노겐1로만 위산 상태를 측정한다는 글을 보았는데요 제가 올려놓은 사진 처럼 펩시노겐1이 굉장히 낮고 1/2의 ratio는 정상범주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과를 가지고 저는 위산이 보통인게 맞나요? 위산 저하증인데 위산억제제를 먹는게 걱정이 되어서 질문 드립니다
60대 남성 뼈 조직검사 결과 보름만에 저렇게 달라졌는데요. 종합해볼 때 가장 의심할만한 질환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첫번째 조직검사 결과 그리고 두번째 조직검사결과 각각 따로 볼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PSA수치는 5.5입니다. 첫번째 조직검사 결과 양성 GATA3, CK7 음성 TTF-1, CK20, p40, p63, PAX8 양성 TTF-1, CK3, PAX8 음성 CK20, p40, p63
5년 전 갑상선암1기로 갑상선 전절제를 한 60대 남성의 뼈를 조직검사한 결과, 3일만에 저렇게 달라졌는데요. 종합해볼 때 가장 의심할만한 질환은 무엇인지 궁금하고요. 조직검사 결과가 단기간에 저렇게 양성에서 음성으로 혹은 음성에서 양성으로 바뀔수도 있는지 궁금하고, 이렇게 검사결과가 변하는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하고, 이럴경우 암이 아닐 가능성이 더 높아지는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조직검사 결과 그리고 두번째 조직검사결과 각각 따로 볼 때 의심할 수 있는 질환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PSA수치는 5.5이며, 3년 전 쯤 유방에 통증이 느껴진 적이 있고 뇌하수체 선종이 있습니다. 첫번째 조직검사 결과 양성 GATA3, CK7 음성 TTF-1, CK20, p40, p63, PAX8 두번째 조직검사 결과 양성 TTF-1, CK3, PAX8 음성 CK20, p40, p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