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을 받으면서 원거리가 잘보이도록 하는 단초점인공수정체로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백내장 수술 후 7년정도 지난 올해 죄측눈이 갑자기 원시로 변하면서 수술 직후 맞춰사용하던 안경을 사용하면 초점이 안맞고 글자가 이중으로 겹쳐보이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동네 병원과 영등포 김안과 두곳에서 진찰을 받아 보았는데 두군데 모두 눈의 기능 이상이나 기타 다른 질환은 없다고 합니다. 또 백내장 수술 후 저와같이 원시가 진햇되었던 경우는 본적이 없다고 하는데 어떤 이유에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요? 참고로 제가 먹는 약중에 전립선비대를 줄이는 약(프로스카)와 소변을 볼 때 쉽편하게 볼 수 있게하기 위한 약으로 러츠날(탐스로신염산염 제재) 와 구구5mg(매일복용)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그 외 당뇨, 고지혈, 고혈압, 복부비만등도 전혀 없으며 정상체중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백내장 수술 후 재발이 되어 수술 이후 시야가 뿌옇게 보이거나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정확히 이유를 알기는 어려우며 수술 받으신 병원에 다시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어머니가 백내장 수술 후 혼탁이 다시 생기셔 후발성 백내장 수술(야그레이저)까지 받으셨습니다. 안약을 지속적으로 넣고 계신데... 비문증 증세가 좀 있으신 것 같아요..레이저 수술의 부작용은 없나요? 후발성 백내장의 수술은 일반적인 백내장 수술과는 다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술 외 부분의 혼탁이 그대로 남아있다는데 시간이 갈수록 없어지나요?
안과안녕하세요? 10년전 ICL시력교정렌즈삽입술의 부작용으로 10년뒤인 21년도에 백내장이 생겨서 백내장 렌즈를 눈에 넣는 수술을 했습니다.. 그리고 1년정도 지나서, 백내장이 또 조금씩 생기고 있다고 동네 안과 선생님께서 그러셨는데, 백내장수술한 병원에서는 이렇게 생긴것은 손쉽게 레이저로 지지면 된다고 하셨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병원이 거리가 멀어서 그런데, 백내장이 좀더 진행하고나서 레이저로 지지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초반에 레이저로 지지는게 나을까요? ^^;
안과백내장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한쪽은 좀 심했고 한쪽은 덜했어요. 심하지 않은쪽 눈이 유난히 뭔가 답답하고 눈곱이 낀것처럼 계속 불편해서 인공눈물도 수시로 넣기도 했고 눈가를 계속 수건같은걸로 닦기만하다가 백내장때문인가 싶어서 고민끝에 서울 대학병원에서 백내장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잘돼서 뿌였던부분도 이젠 잘보이는데 그 답답한 느낌은 그대로라 수건으로 눈주변을 계속 닦듯이 비비게 되는데.. 어떤 이유로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을까요? 60대이고 심한 지성피부입니다. 피부질환인지 안구질환인지 잘 모르겠는데 의심가는 병명이 혹시 있으실까 해서 문의드립니다.
안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