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디스크 진단을 위한 엑스레이, CT, MRI의 차이와 효과, 허리디스크 진단에 엑스레이만으로도 충분한가요?

익명 • 2024.01.06

허리 디스크인줄 알았다가 요방형근이 단축되어서 통증이 왔습니다. 여기서 궁금한게 있는데 1.엑스레이 CT MRI 3개의 차이점은 ? 2. 허리디스크면은 엑스레이에서도 나오나요? 3. CT만 찍어도 허리의 증상을 알수있나요?

영상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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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의학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1.06

    1. 엑스레이, CT, MRI의 차이점: 엑스레이는 뼈의 구조를 평가하는 데 유용하며, 척추의 정렬 상태나 골절, 관절의 변형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조직이나 디스크와 같은 구조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CT(컴퓨터단층촬영)는 엑스레이보다 더 상세한 이미지를 제공하며, 뼈의 손상 뿐만 아니라 주변의 연조직 상태도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MRI(자기공명영상)에 비해 연조직의 대조가 떨어집니다. MRI는 자기장과 라디오파를 이용하여 몸의 내부를 촬영하는 방법으로, 특히 연조직의 구조를 매우 세밀하게 볼 수 있습니다. 디스크, 신경, 근육, 인대 등의 상태를 가장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어 허리 디스크 진단에 가장 적합한 검사 방법입니다. 2. 허리 디스크 진단과 엑스레이: 허리 디스크는 MRI로 진단될 수 있습니다. 엑스레이는 주로 뼈의 상태를 평가하는 데 사용되기 때문에, 디스크의 탈출이나 신경 압박 등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디스크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기 위해서는 MRI가 필요합니다. 3. CT로 허리 증상 진단: CT는 엑스레이에 비해 연조직을 더 잘 볼 수 있지만, 여전히 MRI에 비해서는 연조직의 대조가 떨어집니다. 그러나 CT는 뼈의 손상이나 특정 구조적 문제를 빠르게 평가할 때 유용하며, MRI를 사용할 수 없는 경우(예: 환자가 금속 이식물을 가지고 있는 경우)에 대안으로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허리 디스크와 같은 상세한 연조직의 문제를 진단하기 위해서는 MRI가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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