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으로 기울고 불안감이 느껴질 때, 정신과 방문이 좋을까요?
한달전부터 매일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거 같은느낌도 계속들고 서있으면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불안해지는데 불안해지면 더 심해져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되네요 딴생각할때는 안그러다가도 금방 다시 생각나면서 괴롭네요 이럴땐 정신과 방문이 좋을까요?
한달전부터 매일 몸이 한쪽으로 기우는거 같은느낌도 계속들고 서있으면 땅으로 꺼지는 느낌이 들면서 불안해지는데 불안해지면 더 심해져서 일상생활에도 지장이 되네요 딴생각할때는 안그러다가도 금방 다시 생각나면서 괴롭네요 이럴땐 정신과 방문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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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살면서 머리를 부딫힌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3년 전에 스스로 목 혈류를 막아서 질식시키는 장난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의식을 잃고 뒤로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딫힌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두통과 어지럼증, 피곤함이 있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다 보니 몇 시간 내로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스스로 뺨을 몇 번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그저께 혀와 관련된 뇌졸중 증상 관련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혀를 내밀어 봤는데 제 기준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해보니 기울어진 것은 그대로고 어제와 달리 살짝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떨리는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어제 저녁부터 오른팔과 오른다리가 살짝 따끔했습니다.(다만 이것은 3일 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또한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저는 살면서 머리를 부딫힌 적이 많습니다. 그리고 저는 3년 전에 스스로 목 혈류를 막아서 질식시키는 장난을 여러번 했습니다. 그러다가 한번 의식을 잃고 뒤로 넘어져 바닥에 머리를 세게 부딫힌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두통과 어지럼증, 피곤함이 있었지만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내다 보니 몇 시간 내로 증상이 호전되었습니다. 그러나 작년에 스스로 뺨을 몇 번 때렸습니다. 그러다가 그저께 혀와 관련된 뇌졸중 증상 관련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혀를 내밀어 봤는데 제 기준으로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습니다. 언제부터 왼쪽으로 기울어져 있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해보니 기울어진 것은 그대로고 어제와 달리 살짝 떨리기까지 했습니다. 지금은 떨리는 증세가 사라졌습니다. 또한 어제 저녁부터 오른팔과 오른다리가 살짝 저렸습니다.(다만 이것은 3일 전에 무거운 물건을 들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습니다.) 응급실에 가야 할까요? 또한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몸이 계속 한쪽으로 기울어지는 증상이 있을때는 타이레놀을 먹어야할까요..? 잠 부족 때문에 이런 현상ㅇ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현상은 주로 어떤 원인 때문에 일어날까요? 귀쪽 반고리관 이상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