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4세 할아버지 치매검사 방법은? 집에서 가능한가요?
저희 할아버지가 84세이신데 집에 방문해서 치매검사를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꼭 병원에 직접 내원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저희 할아버지가 84세이신데 집에 방문해서 치매검사를 받는 방법은 없을까요? 꼭 병원에 직접 내원하는 방법밖에 없을까요?
치매 검사는 병원에서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그러나 할아버지께서 병원 내원을 부담스러워 하신다면,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닥터나우 앱을 통해 '과목 진료' > '신경과'로 비대면 진료 신청을 하실 수 있으며, '진료 대상'에 '가족 추가'를 하여 진료 신청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간단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나, 치매 진단과 관련된 정밀 검사를 위해서는 병원에서 대면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또한, 가까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혹은 지역 보건소에 문의하여 방문 진료 서비스가 가능한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방문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 전문의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치매 검사를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는 지역에 따라 제공 여부가 다를 수 있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치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조속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계획 수립이 중요하므로, 가능한 방법을 통해 전문의의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새벽에 혈뇨가 심하고 잔뇨감도 심하고 아랫배팽창으로 많이 불편하네요 -오전에 산부인과가서 방광염 항생제주사맞고 취침전 항생제 약 복용후 증상이 호전되지 않아요 응급실 가야할까요?
아이가 목요일에 두드러기가 나서 응급실가서 주사도 맞고 소아과에서 약도타왔는데 금요일밤에 다시올라와 또 응급실에서 주사맞았아요. 어제까지는 많이간지럽다고해서 응급실 내원했는데 오늘밤에도 또 두드러기가 올라왔는데 오늘은 별로 안간지럽다고하네오. 안간지러우면 주사안맞아도 될까요
예방접종 후 어머니가 열이 많이나서 밤에 응급실을 갔다왔다고 하고 예방접종 시 주사로 인한 감염이 의심된다 했다고 합니다 팔뚝이 많이 부었고 고열이 난다하고 팔을 움직일 수가 없다고 하는데 알아보니 괴사성 근막염이 의심되는데 병원빨리 가라고 말해도 밤에 잠을 못잣다고 조금만 자고 간다고 하는데 본가랑 집이 멀어 가기기 어렵고 집엔 어머니 혼자계셔서 걱정이 됩니다. 주사 감염일 경우 응급실 가서 항생제 타오고 주사도 맞았다는데 병원 당장 안가보고 집에서 지켜봐도 되는정돈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