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다른 부위를 부딪쳐서 골절 여부 확인할 때 MRI 대신 CT로 진단해야 할까요?
건물자동문 센서가없어서 얼굴 눈썹뼈부터 코뼈 광대뼈 눈알등등 크게 소리날정도로 쿵하고 부딪쳤는데요. 골절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ct를 찍는걸로 아는데 저는 다른문제로 ct를 이미 얼굴 목 부분을 근래 많이 찍어서 ct대신 mri를 찍었으면 하는데 그건 진단하는데 효용이 떨어지나요? 결국 ct진단해야만하는지요?
건물자동문 센서가없어서 얼굴 눈썹뼈부터 코뼈 광대뼈 눈알등등 크게 소리날정도로 쿵하고 부딪쳤는데요. 골절 여부를 파악하기위해 ct를 찍는걸로 아는데 저는 다른문제로 ct를 이미 얼굴 목 부분을 근래 많이 찍어서 ct대신 mri를 찍었으면 하는데 그건 진단하는데 효용이 떨어지나요? 결국 ct진단해야만하는지요?
얼굴 부위의 골절 여부를 확인할 때 CT가 MRI보다 더 적합합니다. CT는 X선을 이용해 뼈의 구조를 매우 상세하게 보여주기 때문에 골절을 진단하는 데 있어 가장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반면, MRI는 연조직, 인대, 근육 등을 평가하는 데 더 유용합니다. 이미 얼굴이나 목 부분에 대해 CT 촬영을 여러 번 하셨다면 방사선 노출에 대한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골절 여부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CT 촬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방사선 노출에 대한 걱정이 있으시다면,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최소한의 방사선 노출로 최대한의 진단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논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내원하셔서 검사 방법에 대해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꼭 확인해주세요.
대학병원이나 종합병원에서 안와골절 CT찍게되면 눈밑뼈랑 눈위뼈 전부 얼굴뼈까지 전부 골절되었는지 여부 확인할 수 있나요?
눈뼈골절이 눈썹뼈골절인가요? 아니면 눈위 뼈골절이랑 눈썹뼈골절이랑 다른부위인가요? 그리고 눈뼈골절과 눈썹뼈골절은 안와골절검사하면 눈뼈골절과 눈썹뼈골절 여부 둘다 확인할 수 있나요? 그리고 비용은 어느정도 드나요?
유방암으로 6개월마다 mri나 ct를 찍고 있는데 이 검사로 다른 간암이나 다른 장기의 암 여부도 같이 알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추가적으로 다른 장기 검사도 받아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