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로 하지정맥류 진단만 가능한가요?

김OO • 2024.08.30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시 하지정맥류 인지 아닌지만 진단이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꼭 하지정맥류가 아니더라도 말초혈관, 하지 전체적인 혈액순환 관련 문제등 전반적인 하지의 건강 상태를 다 알 수 있는 건가요? 그리고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를 하는 흉부외과? 병원에서도 다리건강 관련혈액검사가 가능한가요? 혹시 가능하다면 내과에서 혈액검사를 정말 수도 없이 해봤는데 뭐 당뇨나 혈중콜레스테롤 간수치 빈혈 등 이런 것만 보통 봤는데 그거랑은 다른 혈액검사가 가능한 건지 궁금합니다

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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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30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는 주로 하지정맥류의 유무와 그 심각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되며, 하지의 정맥 상태와 혈액의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검사를 통해 말초혈관 질환과 같은 다른 문제들도 일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말초동맥질환의 경우에도 초음파를 통해 진단이 가능합니다.

    흉부외과에서도 다리 건강과 관련된 혈액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내과에서 시행하는 혈액검사와는 다를 수 있으며, 특정 혈관 질환을 확인하기 위한 특수한 검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D-디머 검사나 특정 염증 마커 검사가 이에 해당됩니다. 하지정맥류 초음파 검사와 함께 추가적인 혈액검사가 필요하다면, 흉부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하지정맥류는 초기에는 다리가 저리고 무거운 느낌 등이 들 수 있고, 피부에서 혈관이 실핏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지정맥류라고 해서 모두가 혈관이 튀어나와 보이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악화되고 질병이 진행되어야 늘어난 정맥이 피부 밖으로 돌출되어 보이게 됩니다. 하지정맥류는 색소 침착, 신경 손상, 창상 감염, 피부 반흔, 모세 혈관 확장성 매팅, 역류 재발, 심부정맥 혈전증, 폐색전증과 같은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으나, 표재정맥의 혈류 장애에서는 폐동맥 내로 혈전이 이동하는 일이 흔하지 않다는 점을 기억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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