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와 ASPD의 관계, 고등학교 시절 왕따가 영향을 줄 수 있을까?
Adhd가 있다가 adhd가 aspd로 발현되고 adhd는 사라질수도 있나요? 아직 미성년자인데 최근 운동을 하면서 adhd의 증상이 거의 사라졌는데 aspd를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랑 고등학교때 왕따를 자주 경험했는데 유년기 시절의 상처들만 aspd의 발현을 일으키는게 아닌가요? 고등학교때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Adhd가 있다가 adhd가 aspd로 발현되고 adhd는 사라질수도 있나요? 아직 미성년자인데 최근 운동을 하면서 adhd의 증상이 거의 사라졌는데 aspd를 진단받았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때랑 고등학교때 왕따를 자주 경험했는데 유년기 시절의 상처들만 aspd의 발현을 일으키는게 아닌가요? 고등학교때도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ADHD와 ASPD는 서로 다른 정신 건강 상태입니다. ADHD는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을 특징으로 하며, ASPD는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사회적 규범을 위반하는 행동을 특징으로 합니다. ADHD가 있는 사람들이 성인이 되면서 ASPD와 같은 인격 장애를 발달시킬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어린 시절과 청소년기의 경험, 특히 왕따와 같은 부정적인 경험은 정신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개인의 성격 발달과 행동 패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ASPD와 같은 인격 장애의 발현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시절의 왕따 경험은 ASPD의 발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운동을 통해 ADHD 증상이 개선된 것은 긍정적인 변화입니다. 운동은 주의력과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ASPD 진단을 받았다면, 이는 별개의 문제로 전문적인 치료와 상담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신 건강 전문가와 상담하여 적절한 평가와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고등학교와 초등학교때 겪은 왕따와 중학교때들은 모욕등등이 모여 aspd가 생길수도 있나요? 원래 adhd가 있긴 했습니다.
유소년기 Adhd가 치료를 받지 않은채 왕따경험을 자주하면 aspd가 될 확률이 몇 %정도 되나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시골로 이사가면서 쭉 왕따를 당했고 초등학교 5학년때는 그저 무서운 기분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그 증상이 중학교때가 되어야 불안장애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중학교때도 은따로 인한 가벼운 불안장애를 겪었습니다. 그치만 고등학교 진학 후 또 왕따인 저는 처음으로 자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저 그때는 너무 우울해서 했지만 지금 2년이 지난 후 저는 자해를 해야 우울함이 사라집니다. 옛날에는 우울하거나 불안한 원인을 없애면 불안장애가 나타나질 않았는데 올해는 자면서 공황장애를 겪는 경험이 늘어나고 아무런 문제도 이유도 없는데 우울하고 불안합니다. 그저 가만히 누워있을뿐인데도 숨을 쉬는게 힘들고 떨리고 심장이 터질것만 같습니다. 올해는 왕따가 아닌데도 아직 이렇게 힘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오랜기간동안 불안장애를 겪어서 그런걸까요? 불안장애가 공황장애로 바뀔 수 있나요? 제가 느끼는 건 무기력일까요 우울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