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초진비와 약값은 얼마나 드나요?
대학생이고 전과를 하면서 동시에 알바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작년 12월 부터 그러더니 학교와 알바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하루종일 뭘 안 먹어도체한것처럼 속이 답답하고 강의실이나 알바하는 곳만 가면 숨 쉬기 힘들어져서 계속 헐떡 거리고 숨고르기해요. 그러고 퇴근하고 집에 오면 하루종일 일하고 공부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시간 낭비인거 같고 다 쓸모없는일 같이 느껴져요. 자려고 11시에 누워도 새벽 1시까지 뒤척이다 겨우 자는데 자고 일어나도 개운하지 않고 무엇보다 장소불문 눈물이 나요...조금만 내 이야기를 할려고만 하면 눈물이 나고 괜히 불쑥불쑥 불안함에 눈물이 납니다...정신과를 가서 약 처방이라도 받을까하는데 초진비가 비싸다해서 걱정이에요...부모님한테 알리고 싶지 않은데...초진비랑 약값 많이 비싼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