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3살 남성 입니다 담배를 시작한지 2년이 됐습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어느날부터 가벼운 조깅만 해도 숨이 헉헉 거리기 시작한걸 느꼈습니다 금연을 시작하기 위해 지금 고민을 하고 있는게 연초를 피지 말고 전자담배를 피울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주변 지인들도 연초를 끊기 위해 전자담배를 피기 시작했다고 하는 지인들이 많아서 저도 그렇게 해볼려고 하는데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전자담배에도 타르가 없는것 뿐이지 니코틴은 똑같이 있다고 하더군요 .. 전자담배를 피우는게 흡연했을때에 체력 관련에서 피해를 덜 받는지 문의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자님, 안녕하세요. 담배와 관련된 고민을 하고 계시군요. 먼저, 담배는 혈관을 확장시키는 요인이기 때문에 금연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담배를 피우면서 조깅을 하면 숨이 헉헉거리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전자담배에 대해 말씀드리면, 전자담배에는 타르는 없지만 니코틴은 여전히 들어있어요. 따라서 전자담배를 피우는 것이 체력에 덜 해롭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어요.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의료기관에 방문하시는 것이 좋아요. 한의학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한의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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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인 담배와 전자담배중 어떤게 더 해로운가요?
여성질환근 2년간 연초 담배를 너무 많이 피워 건강이 걱정되어 액상형 전자담배로 넘어간 후 장기적으로 완전히 금연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곳에서는 액상형도 안 좋다 어떤 곳에서는 연초보다는 95% 덜 해롭다. 이런식으로 의견이 다른데, 전자담배의 보조로 천천히 담배를 끊는게 맞는지 아니면 전자담배도 연초처럼 해로운지 궁금합니다.
내과액상 전자담배는 일반 연초보다 덜 해롭나요??
가정의학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