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여자입니다. 위내시경 검사해보니 약간 위염이 잇다 하시네요. 만성 같은데 심하지는 않고 약간 위염이 있는 정도다, 괜찮다 하더라구요. 관리 잘하면 위암 발병률 낮출 수 있을까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완치 가능성 잇는 건가요? 내시경 주기를 짧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의사선생님은 내시경 1년 주기로 하면 좋기는 하죠라고 하더라구요ㅜ 부모님이 헬리코박터 가지고 있고 아빠가 장상피화생 가지고 잇고, 큰아빠가 조기 위암 완치 하셧습니다.
위염 진단을 받으셨군요. 위염이 있는 경우,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위암 예방을 위해 철저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위염 관리 및 위암 예방을 위한 몇 가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첫째, 식습관 개선이 필요합니다.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며, 과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둘째, 금연 및 절주가 중요합니다. 흡연과 과도한 음주는 위 점막에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셋째,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합니다. 스트레스는 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넷째, 헬리코박터 제균 치료를 고려해보세요. 부모님이 헬리코박터균을 가지고 계시다면, 본인도 검사를 받아보고 필요시 제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다섯째, 정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권장합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1년 주기로 내시경 검사를 권장하셨다면, 그 주기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력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및 예방이 가능합니다.
위염 자체는 관리가 잘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위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 위염이 심하지 않다고 하셨으니, 위의 관리 방법을 잘 따르시면 건강한 위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가족력이 있으므로,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속쓰림, 소화 불량 등 특별한 증상이 있는 경우라면 소화기내과 등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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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여자입니다. 위내시경 검사해보니 약간 위염이 잇다 하시네요. 만성 같은데 심하지는 않다, 괜찮다 하더라구요. 관리 잘하면 위암 발병률 낮출 수 있을까요?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까요? 나을 수는 잇는 건가요? 내시경 주기를 짧게 하는 게 좋을까요? 부모님이 헬리코박터 가지고 있고 아빠가 장상피화생 가지고 잇고, 큰아빠가 조기 위암 완치 하셧습니다.
1년 전 위염이 생겨서 간헐적으로 약을 복용했는데 최근 식사후 체끼가 있는듯 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가 어지러워서 힘들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게 위염증상일까요? 그리고 명치 왼쪽 부위의 통증이 있는데 이것도 위염증상인지요? 위염이라면 어떤 관리가 필요할까요?
2023년 9월말부터 증상이 있다가 23년 10월 초에 헤르페스 2형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사귀었던 남친으로부터 감염을 확신하고 있으며(알고보니 그 남친놈이 바람을 피고 있었으며 저보다 1달 먼저 사귄 여친도 헤르페스 2형 양성이더라구요) 1. 그 남친놈이 1년간 헤르페스 여친 두명이랑 관계를 해왔는데 음성결과지(이미지사진)를 보이며 억울하다고 하는데 그럴수가 있나요? 결과지 중 하나가 접수번호의 날짜와 검사날짜가 완전 다른데 조작했을 수도 있을까요(검사날짜는 2024년 2월인데 접수번호는 202309로 시작해요) 2. 저는 이미 헤르페스로 망햇는데 앞으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관계 전에 헤르페스에 대해 말해야하는거죠? 3. 혹시 키스나 구강성교로도 감염이 되는 걸까요? 4. 감염예방을 위해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콘돔도 불안하고.. 약이나 추가 처방을 받는 방법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