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에 영대병원에서 모야모야병 진단받고 서울대 병원에서 오른쪽 수술했는데 2025년 2월에 검진을 같는데 왼쪽이랑 앞쪽을 수술해야 된다고해서 7월초에 서울대병원에서 수술받고 회복중인데 몇일전부터 가슴이 답답하고 숨쉬는게 힘들어요 그리고 명치와 왼쪽이 아파요. 산소포화도가 90 ~95% 사이로 나와요? 또 오른쪽 손에 힘이 빠지고 어지럽고 현기증이 자주나요. 응급실에 가봐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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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응급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자님의 현재 상황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모야모야병 수술 후 회복 중에 가슴 답답함, 호흡 곤란, 산소포화도 저하(90~95%), 오른쪽 손의 힘 빠짐, 어지러움과 현기증 등의 증상은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할 신경학적 증상입니다.
특히 모야모야병 환자에게서 이러한 증상들은 뇌 혈류 문제나 수술 후 합병증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산소포화도가 95% 이하로 측정되는 것과 호흡 곤란 증상은 즉각적인 의료 평가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질문자님의 증상은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평가를 받아야 하는 상황으로 판단됩니다. 모야모야병과 같은 뇌혈관 질환에서는 신경학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진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한 빨리 응급실을 방문하시어 적절한 검사와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이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119에 연락하여 도움을 요청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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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에 모야모야병을 진단받고 2023년 2월에 오른쪽 개두술을 서울대병원에서 수술 받았습니다. 그이후 아무런 이상없이 잘 지내고 있는데 이번주 부터 계속 속이 안 좋고 몸이 계속 축 느러지면서 피곤한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제 부터 얼굴,팔,다리가 한번씩 저리는 증상이 나타나더니 저림이 한번 시작 되면은 기본적으로 1시간 동안 저리고 아무이상이 없다가 갑자기 다리가 잘 안움직일때도 있었습니다. 또 왼손에 힘이 잘 들어가지 않아서 물건을 떨어뜨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두통과 어지럼을 호소하고있고 숨을 쉬고 있는데 숨이 잘 안 쉬어 질때도 있습니다. 또 명치 쪽이 갑자기 아파서 부여 잡을 때도 있었는데 병원에 가봐야 될까요? 하지만 부모님은 아무렇지 않게 넘기시는데 제가 만19세인데 혼자 응급실에 갈 수있나요? 그리고 응급실에 가봐야 될까요?
2023년2월에 모야모야 수술을 했는데 오늘 낮 부터 숨이차서 워치로 산소포화도를 재봤는데 92~94% 나오고 타이레놀 서방정을 먹었는데도 머리가 어지럽고 아프고 눈앞이 빙빙 돌고 숨쉴때 답답함이 있고 숨쉴때 마다 명치가 아파요! 응급실에 가봐야 될까요?
천식발작 증상 기침이 엄청 심하진 않는데 기침 좀 하구 가슴이 많이 답답해요 산소포화도는 현재는 괜찮구요. 기침하다가 약간의 구토도 했습니다 현재 증상도 응급실 방문이 필요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