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가려움과 질분비물, 어떤 질환의 증상일까요?
외음부 왼쪽이 너무 가려워요 질분비물도 코물처럼 찐득해요
외음부 왼쪽이 너무 가려워요 질분비물도 코물처럼 찐득해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정상적이고 건강한 상황에서 분비되는 정상 냉은 흰색(크림색)이나 투명한 색을 띄며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분비물의 양이 갑자기 증가한 경우, 만약 배란기에 해당한다면 배란 점액일 가능성이 높고 이는 정상적인 현상이에요. 배란 점액은 맑은 콧물양 상 혹은 투명한 색으로 냄새가 없어요. 다만 분비물의 양상이나 냄새가 변하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되어질 경우 질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지며, 질염균에 대한 검사를 받고 적절한 치료를 조기에 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따라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셔서 검사 및 진료를 받으실 것을 권장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양한 질염 증상에 따른 종류, 자주 묻는 질문들을 모아봤어요. 질염 증상인지 긴가민가 했다면 읽어보세요.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외음부 부종은 어떤 증상인가요? 인터넷 찾아보는데 외음부 부종이란게 있는데 외음부에 종기가 나는거랑 다른 증상인가요?
칸디다 질염 증상을 보여서(치즈같은 분비물,외음부 가려움증 등) 약국에서 카네스텐 질정 사서 6정 다 넣었어요. 근데도 외음부 가려움증이 너무 심합니다ㅠㅠ 질염에 의한 증상이 아닐까요?
외음부염증, 외음부 가려움증, 외음부 소양증의 완치 판단은 어떻게 하나요? 가렵거나 따가운 증상이 없어졌다고 바로 완치되었다고 볼 수 없을 거 같은데, 완전히 정상 상태로 돌아온 것은 무엇으로 판단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