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 통증 시 MRA 검사가 가능한가요?
고추가 아픈데 고추 mra검사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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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 통증에 대해 불편함을 겪고 계시는군요. MRA(자기공명혈관조영술)는 주로 뇌혈관이나 경동맥, 척추동맥과 같은 주요 혈관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음경 부위의 검사는 일반적으로 MRA보다는 초음파 검사나 일반 MRI가 더 적합합니다. 음경 통증의 원인에 따라 적절한 검사 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비뇨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통해 증상을 자세히 설명하고 적합한 검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의 양상, 지속 시간, 동반 증상 등을 의사에게 상세히 설명하시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늘 뇌 MRA를 찍었는데 대략 1시간 정도 찍은것 같습니다. 소리가 너무 너무 커서 힘들었는데요. 끝나고 귀가 좀 먹먹하고 특히 왼쪽귀가 좀 따갑다고 해야하나요?? 좀 쑤시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살짝 통증이 있고요. 다른 사람들 말도 자꾸 되묻게 되더라구요. 살짝 평상시보다 잘 안들리는 느낌이에요. 영상볼때도 평상시보다 더 크게 틀게 되고요. MRA 검사로 소음성 난청이 유발될 가능성이 있나요? 참고로 헤드셋을 쓰기는 했는데 아무 기능이 없는것이어서 그걸 쓰고도 선생님 말소리도 너무 잘들릴 정도였어서 기계소리를 차단하는데 별 도움이 안된것 같아요. 지금 검사 끝난지 7시간 넘었는데도 귀가 아프고 잘 안들리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ㅠㅠ
얼마전 뇌MRI와 뇌MRA, 경동맥MRA, 뇌혈류초음파, 심장초음파검사 받았는데요 신경과 의사가 mri검사상으로 볼때 향후 10년간은 뇌졸중걱정은 안해도 된다고 합니다 제가 한 검사법들이 놔졸중예방검사라고 해요 신뢰해도 될까요? 또 경동맥 MRA와 경동맥초음파중에서 어느 검사법이 정확한가요?
저는 1970년생이고 55세 여자입니다. 젊을 때 부터도 제 일을 하고 있으면 다른 사람의 말이 종종 귀에 안들어왔고, 대화를 하다가 보면 중간부분부터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가 안되면서 정리가 안되어 받아 적곤 했습니다 그런데 갱년기라 그런지 요즘 그런 증상이 유독 심해지네요. 예를들어 뉴스에서 피해자와 피의자가 헷갈리기도 하고, 병원 충격파치료 예약을 당일 한 시간 전에 가야지 하고 기억했다가 까먹어버리기까지 합니다. 8월 건강검진 때 MRA를 받을 예정인데 혹 제가 치매증상이 있는지, 기억력 관련하여 병이 있는지 그 검사로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