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기에 갑상연골 뽀각소리 후 통증, 갑상연골 비대칭 및 움직임 차이 증상
10여년 전 성장기에 마사지중 양쪽으로 길게 있는 갑상연골에서 뽀각소리가 들렸고 깜짝놀랐었습니다. 이후 하루 이틀 그 부위 전체적으로 은은하게 통증 느꼈고 통증사라진 후로는 손안대고 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 다시 손으로 촉지해봤을때 오른쪽 갑상연골이 다소 왼쪽이랑 비대칭한 위치와 힘이 가해졌을때의 움직임 차이가 있습니다. 1.성대힘이 실려 뼈가 턱에 붙게 올라가는 노래를 부르는 상황 같을 때 촉지해보면 오른쪽 갑상연골이 너무 올라가있습니다.( 우측이 위로 잘 기울어짐) 2. 힘안주고있을때 왼쪽 갑상연골은 연골위에 핏줄인지 인대인지 길다란 관이 촉지되고 어느정도 범위에서 연골이 움직여져도 관의 하방에 있는데 오른쪽은 더 많이 움직여지기에 너무 막 움직이면서 목도 돌리다보면 어디가 잘못 걸리는지 찌릿하고 아픔. 2.목혈관박동이 오른쪽 혈관이 두드러져보이고 혈관위치가 좀더 오른쪽에 있다. 3.몇번정도 우측에서 꿀렁꿀렁하거나 찌릿한 느낌을 느낀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