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는 밝을 때가 많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싫고 너무 힘들어져요. 밤엔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울다가도 갑자기 화가 나요..왜 그런 지 모르겠어요?
낮에는 밝을 때가 많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싫고 너무 힘들어져요. 그리고 밤엔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울다가도 갑자기 화가 나요..왜 그런 지 모르겠어요.
낮에는 밝을 때가 많다가도 갑자기 아무것도 하기싫고 너무 힘들어져요. 그리고 밤엔 갑자기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울다가도 갑자기 화가 나요..왜 그런 지 모르겠어요.
제가 원래 눈물이 없는 편인데 3월 달 부터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 눈물이 계속 흘러요 참는다고 참는데 참는게 한계가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수업 시간에도 갑자기 아무이유 없이 눈물이 목구멍 까지 차오는 느낌이 들고 눈물이 앞을 가려서 참는다고 진짜 애썼어요 갑자기 왜이러는걸까요... 항상 밤마다 울고 왜 우울하고 왜 슬픈지 모르니까 더 답답해요 제가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염없이 울고싶어요
저번주부터 갑자기 기분이 너무 우울하고 가만히 멍때리고 있으면 갑자기 부정적인 생각들이 많아지고 갑자기 눈물이 나요 생각자체를 하기 싫어서 잠도 많이 자게돼요 울고나면 배고파져서 많이 먹고 아무도 절 신경 안 쓰는거 아는데 눈치를 계속 봐요 모든게 다 귀찮고 별것도 아닌데 화가나고 자해도 하게돼요 자해 할 때는 괜찮은데 하고 난 뒤엔 내가 이정도로 불쌍한가? 그정도는 아닌데 난 왜 별것도 아닌데 이러는거지? 같은 생각만 들고 너무 현타오고 제가 너무 한심해져요 툭하면 자살 하고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고 어떨 땐 괜찮아서 잘 웃고 막그러는데 갑자기 부정적인 생각이 들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구랑 대화조차 하기 싫어요 혹시 우울증인가요? 아니면 그냥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낮에, 특히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는 되게 잘 웃고 잘 지내는데 밤만되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저도모르게 눈물이 엄청 많이 나요.. 왜그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