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로 강박증이 생길 수 있나요?
제가 26년 전에 성형 이마보형을 성형수술을 했는데 부작용이 생겨서 통증으로 인해서 불안을 많이 시달렸습니다. 혹시 안면마비가 일어나지 않을까? 성형으로 인하여 신경이 죽지 않을까? 엄청난 불안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로 인해서 공황장애까지 찾아왔고요. 두 달간의 공황장애로 공포에 떨어야만 했었습니다. 한 시달렸습니제거를 하고 불안에 시달리고 있을 때에 강박증이 찾아오더군요. 옛날에 보톡스를 맞았던 보톡스를 빼야 한다는 그 불안감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로 인해서 공황장애로 인해서 두 달 가까이 떨면서 공포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두 달이 지나고 나서 정신과에 가서 약을 처방받았는데 계속 먹고 있는데 한 3년 정도 가더라고요. 그런데 또다시 강박증이 또 오고 또 오고 이물질에 대한 강박. 석면에 대한 불안 오염에 대한 강박 이런 것들이 계속 밀려옵니다. 신발에 석면이 묻어 있을까봐. 신발을 빨고 옷도 빨고 목욕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제 변명이 트라우마 인에서 강박증이 온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