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통증을 없애기 위해
가슴통증을 없애기 위해 약 처방을 할라고 사는데요 레미펜타닐을 처방하려하는데 제가 볼땐 심리적으로 통증이 오는데 펜타닐을 처방해도 괜찮을까요?
가슴통증을 없애기 위해 약 처방을 할라고 사는데요 레미펜타닐을 처방하려하는데 제가 볼땐 심리적으로 통증이 오는데 펜타닐을 처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해당 의약품의 경우 마약성 진통제에 해당이 되는데요. 중증의 통증이나 진통, 진정에 효과가 있는 의약품으로 확인되어요. 다만, 가슴 통증의 원인을 알 수 없고 질환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마약성 진통제는 권장되지 않으며, 심리적인 부분의 영향이 크다면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여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다시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2년 전 코로나 백신 주사를 맞고 현재까지 가슴 통증, 두근거림, 답답함, 왼팔 통증, 갑자기 가슴이 쿵 하고 떨어지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호흡 곤란이 옵니다. 평소 일상 생활에서도 샤워나 잠자기 전 가슴이 답답해지고 호흡이 어려워지며 실신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년 동안 심장에만 쏟은 돈이 100만원이 넘어가는데도 정상이라고만 나옵니다. 심지어 검사 기간에는 멀쩡하다가 검사 후에 증상이 다시 나타나는 경우도 있어서 병원 진료가 믿기지 않을 정도입니다. 이 몸상태가 정상일 수가 없어요. 그 전까지는 20~30분 동안 러닝할 정도로 매우 건강했습니다. 간단한 생활과 휴식도 못할 정도로 지쳐있는 상태이고 너무 힘듭니다. 어떻게해야 지긋지긋한 가슴 통증을 없앨 수 있는 지 너무 간절합니다.
무지외반증이 있는 것 같습니다.(진단X 외관상 추측) 실리콘 교정기를 아주 가끔 사용하긴 하는데, 갑자기 오늘 미친듯이 아프네요. 수술은 생각 없고, 정형외과를 방문할 생각인데 무지외반증 통증을 없애기 위해 경구약을 처방해주시기도 하나요?
쓸데없는, 일어나지 않을 일이 자꾸 떠오르며 불안을 만드는데 일어나지 않을 쓸데없는 걱정과 생각이란걸 알면서도 그 생각을 차단할수가 없습니다. 자꾸 뭐로 인해, 어떤 행동이나 생각으로 인해 부정타면 어떡하지?와 같은 미신적이고 말도 안되는 생각들인더, 전부 미신적이고 말도 안되는 쓸데없는 생각들인걸 앎에도 그것들을 치단이 안됩니다. 그래서 자꾸 행동 반복하게되고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면 다시 어떤 행동을 반복하여 그 생각을 막는 그런걸 자꾸 합니다. 강박증인거 같은데 1차적으로 당장좀 불안을 없애려면 뭘해야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