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와 항문 중간 지점에 빠지는듯한 통증이 있어요
심하진않은데, 날씨가 추울때 항상그런건아닌데 걸을때 어딘지모르겠는 지점?(전립선인지 직장인지)가 아파요.. 최근 설사를 자주해서 그런건지 옛날에 한 탈장수술(20년전)이 날씨가 안좋아서 아픈건지 모르겠네요... 뭘까요
심하진않은데, 날씨가 추울때 항상그런건아닌데 걸을때 어딘지모르겠는 지점?(전립선인지 직장인지)가 아파요.. 최근 설사를 자주해서 그런건지 옛날에 한 탈장수술(20년전)이 날씨가 안좋아서 아픈건지 모르겠네요... 뭘까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탈장은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빠져 나오거나 돌출되는 증상인데요. 증상만으로는 정확히 어떤 질환에 해당하는지 확답 드리기 어려우므로, 탈장으로 인해 수술을 한 과거력이 있는데 빠지는 듯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가까운 소화기내과나 항문외과 등에 내원하여 검사 및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무료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목소리를 듣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드릴게요.
예전에도 정수리 좌측지점에 바늘로 찌르는 통증으로 응급실에 간적이있는데 원인은 알지못하고 주사와 링겔로 치료받고 퇴원했었습니다. 이후 mri나 ct에서도 이상이 없는걸로 나왔는데 동일한지점이 어제부터 다시 아프네요 증상은 정수리 에서 좌측으로 3cm 정도 떨어진 지점에 바늘로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습니다. 비 주기적, 간헐적으로 통증이 오고있습니다. 어제 아침서부터 통증이 이어져서 타이레놀을 복용했으나 효과가 없어 낙센을 복용하고 효과를 조금 보았으나 시간이 지나서 다시 통증이 생겼습니다.
한두달 전쯤부터 왼쪽등 중간지점에 하루에도 몇번씩 전기흐르는 느낌이납니다 통증이라고 하기에는 아프진않고 처음 겪어보고 스트레스받거나 신경써야할일이 생기면 자주 나타납니다
3주 전 제가 배탈이 나고 설사를 하는데 너무 고통스러워 끊고 다음 날까지 참다가 변이 딱딱해져 탈진할 정도로 힘을 줘서 빼낸 일이 있습니다 그 때부터 항문이 빠지는 듯한 통증과 자꾸 변이 마려운 듯한 느낌이 들어 괴롭습니다 열흘정도 전 항문외과에서 항문경 검사를 했는데 찢어진 상처는 있지만 이미 아물었고 항문에 문제는 없다며 근육이완제와 소화에 관련된 약들을 처방해줬습니다 약을 다 먹고 증상이 좀 나아져 처음처럼 고통스러운 느낌은 아니지만 여전히 변을 보고 나면 항문이 좀 예민해지는 느낌이 납니다 고통까지는 아니지만 계속 신경쓰여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성관계를 갖거나 성행위를 하고 나서도 항문에 힘이 들어가서 그런지 끝나고 나면 뭔가 고통까지는 아닌데 기분 나쁜 통증이 있습니다 이거 왜 그런건가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