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경의 피부괴사로 변연절제수술 후 피부이식을 받고 2주후 퇴원했습니다 음경의 경우 생착이 잘안되 실패확률이 높다는데 현재 일부 피부가 허물이 벗겨져 병원에선 이틀마다 오라합니다 질문입니다 1. 생착성공 확인은 수술후 얼마만에 확인할수 있나요? 2. 집에서 하루 2번정도 드레싱을 합니다 담당의가 하는걸 따라서 손소독후 알콜솜 소독 ㅡ 식염수 세척ㅡ포비돈 솜으로 찍어바름ㅡ항생연고 도포ㅡ바세린거즈부착ㅡ출혈부위 바세린거즈 위에 포비돈거즈부착ㅡ식염수적신 거즈로 한번 감음ㅡ마른거즈 감고 서지넛으로 감싸마무리 드레싱방법이 적절할까요? 3. 드레싱은 하루에 몇번정도가 적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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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착 성공 여부는 수술 후 일반적으로 2~3주 이내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인의 상태나 수술 부위의 특성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시기는 담당 의사의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의 드레싱 방법은 담당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적절하게 수행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손 소독 후 알코올 솜으로 소독하고, 식염수로 세척한 뒤 포비돈 요오드를 사용하고, 항생 연고를 도포하는 과정은 감염 예방과 생착을 돕기 위한 표준적인 절차입니다. 바세린 거즈와 포비돈 거즈를 사용하는 것도 적절하며, 출혈이 있는 부위에는 추가적인 보호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개별 상황에 따라 드레싱 방법이 조정될 수 있으므로, 특히 피부가 벗겨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담당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드레싱은 일반적으로 하루에 1~2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그러나 수술 부위의 상태, 분비물의 양, 감염의 위험 등에 따라 더 자주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병원에서 이틀마다 방문하라고 한 것은 상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기 위함일 수 있으므로, 드레싱 빈도에 대해서도 담당 의사와 상의하여 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임의로 상처부위를 긁거나 자극하는 행위는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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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식 생착 시 이식된 지방세포에 혈관이 생성되는 것은 혈관신생 과정이라고 할 수 있나요?
1. 드레싱 밴드 떼어낸 후 피부가 오돌토돌하게 올라와 있고 상처도 있습니다 아프진 않지만 지속적으로 가려운 상태인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부위는 복부 2. 음경 주변 털에 피지낭종이 생겼고 병원에서 쨌습니다 꼬매진 않았고 계속 거즈,반창고 혹은 드레싱밴드를 붙여야 하는데 접착력 때문에 털이 피부와 강하게 밀착 되 있고 끈적입니다 털을 자를수도 없이 달라 붙었는데 이는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최소한 환부 주위 털이 밀착되고 끈적임을 없애고 싶음
지난달 음경피부를 변연절제후 피부이식을 받았습니다 피부가 딱딱하게 느껴지는데 피하지방이 없어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 같은데 피하지방은 다시 생기는건가요? 아니면 지방이식을 받아야하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