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수술·방사치료 후 2년 지난 후 욱신거림 증상, 정상인가요?
유방암 환자입니다. 갈비뼈 부근이 때론 욱신거리는데 이게 수술이나 방사치료로 인한 통증 일수도 있다 했는데 수술 방사치료가 2년정도 한참 지났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신경성은 그냥 정신 문제인가요?
유방암 환자입니다. 갈비뼈 부근이 때론 욱신거리는데 이게 수술이나 방사치료로 인한 통증 일수도 있다 했는데 수술 방사치료가 2년정도 한참 지났는데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나요?신경성은 그냥 정신 문제인가요?
유방암 수술 및 방사선 치료 후 갈비뼈 부근에 욱신거림이나 통증이 발생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증상 중 하나입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로 인해 조직이 손상되거나 변형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후유증으로, 때로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신경 손상, 연조직의 염증, 근육의 긴장, 또는 흉터 조직의 형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술이나 방사선 치료 후 2년이 지났다면 대부분의 급성 부작용은 해소되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일부 환자에서는 장기적인 통증이나 불편함이 지속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정상 범위에 속하는지 여부는 개인의 상태와 치료의 세부 사항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성 통증이라 함은 신경계의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통증을 의미하며, 반드시 '정신 문제'와 동일한 것은 아닙니다. 신경성 통증은 신경 자체의 손상이나 압박, 염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신체적인 원인에 기반을 둔 것입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되거나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 추가적인 진단이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주치의나 유방암 전문 클리닉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주치의는 증상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 방법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136일 된 아기가 어제 예방접종 맞고 열이 발생됩니다. 어제 저녁 체온계로 확인했을때 39.2~4 였습니다. 해열제를 먹이고 해도 열이 떨어지지 않아 병원에가서 진료만 받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38.5도정도를 유지를 하는데 병원에 방문해보니 집에서 열을 낮춰주고 지켜봐야한다고 하는데 현재도 38.7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체온을 낮춰주고 해열제 먹이면서 지켜봐야할까요?
아이가 열이나는데 39.2도에서 안떨어지고있어요 미지근한물로 마사지해주고 이마에 수건올려두고 2시에 이부펜먹이고 4시에 아세트펜 먹였는데 열이안떨어져요 어제소아과진료 목이 부어서 그렇다는데 갑자기 열이 올라서요
주먹으로 배를 내리치는듯한 욱신거리는 복통이 심해요 엎드려서 배 움켜쥐고 울 정도로 아파요 타이레놀 먹었는데도 아픈데다 설사도 열한번 정도 했고 나중에는 물만 마셔도 다 쏟아내요 아까는 약 먹자마자 알약 그대로 토했어요 오한 있고 열도 38도 넘어갔어요 배 중앙에서 아래쪽까지 욱신거리면서 통증이 심하고 병원은 못 가는 상황입니다 어제는 우유 마시고 탈이 나서 죽 말고는 아무것도 안먹었는데 장염 이런건 아니겠죠? 갑자기 왜 이럴까요? 그리고 지금 뭘 할수있을까요? 내일 점심 약속 있는데 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