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성 진단을 받았지만 1-2개월마다 한번씩을 꼭 생리를 했습니다. 최근에 3교대를 시작했고 육체적인 피로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3-4개월동안 생리를 안합니다 ㅜㅜ 2달전에 피검사랑 초음파 다 했었고 다낭성 진단을 받았습니다…. 부정출혈을 계속 있구요… 병원을 다시 가봐야할까요?ㅠㅠ 걱정입니다 또 초음파랑 피검사를 해야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있으면 배란장애, 고안드로겐혈증, 대사증후군, 자궁내막암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요. 희발월경, 무월경 증상이 흔하게 나타나고 부정출혈도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이전에 초음파를 하셨다면 필요한 경우에만 추가적으로 검사를 시행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낭성난소증후군을 이미 진단 받으셨다면 진료를 받아보시고 경구피임약 등을 꾸준히 복용하면서 규칙적인 생리를 유도하는 등의 방법 또한 있으니 우선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낭성 난소 증후군 증상, 임신, 원인, 치료법까지 정리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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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어떨땐 2주에 한번생리하고 병원에서 호르몬제 먹으면 규칙적으로하다가 또 약 끊으면 6개월째 생리를 안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반복히구요.. 또 약처방받으러 병원을 가야하나요. 기다려볼까요
산부인과8월 말 마지막 성관계 (피임O) 후 8월말, 9월말, 10월말 생리를 하고 11월 말 해야 할 생리가 아직까지 없습니다. 원래 주기가 불규칙 했지만 생리 주기가 한달 이상 넘어가는 일은 없었습니다. 병원에 방문해야 할까요 ? 아니면 생리가 자연적으로 시작할때까지 기다려도 되나요 ?
여성질환올해 1월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를 찾았는데, 질초음파를 통해 다낭성난소증후군이라는 결과를 받았습니다.(호르몬검사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에는 생리를 안 한지 42일쯤 됐을 때라 그저 ‘생리주기가 긴 것일 수 있다, 조금 더 지켜보자’는 진단을 내려주셨습니다. 하지만 지금 생리를 안 한지 3개월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생리 시작일은 12/12) 다른 이상이 있는 것인지 산부인과를 가고 싶지만, 현재 유럽에서 거주하고 있고 보험이 없어 고민입니다. 6월 말에 한국에 한달 정도 들어갈 예정인데, 그때까지 기다렸다가 3개월 뒤 한국에서 병원을 가도 괜찮을까요? 호르몬의 문제라면, 식습관이나 생활습관 등 일상에서 제가 노력할 수 있는 게 있을까 궁금합니다. *올해1월 자궁경부암 검사에서는 질염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산부인과생리불순질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