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정신적 충격을 받아 신경안정제 복용 중인데 적절한 용량과 종류는?
제가 부산 장애가 있고 공황장애가 있는데 예전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도 0.5m짜리을5개 주웠는데 자신의 맞은 용량이 있는 겁니까? 그리고 신경안정제 종류가 많이 있는데. 자신에 맞는 용 신경안정제가 있는 것인지 좀 알고 싶고요. 뭐 어떤 것이 센스인지 어떤 것이 약한지 그런 것이 있는지요.
제가 부산 장애가 있고 공황장애가 있는데 예전에 정신적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의사선생님도 0.5m짜리을5개 주웠는데 자신의 맞은 용량이 있는 겁니까? 그리고 신경안정제 종류가 많이 있는데. 자신에 맞는 용 신경안정제가 있는 것인지 좀 알고 싶고요. 뭐 어떤 것이 센스인지 어떤 것이 약한지 그런 것이 있는지요.
정신적 충격이나 공황장애로 인해 신경안정제를 복용하고 계시는군요. 신경안정제의 적절한 용량과 종류는 개인의 상태와 증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0.5mg 용량의 신경안정제를 5개 처방해주셨다면, 그것은 현재 상태에 맞춰 처방한 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안정제는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각 약물마다 효과와 부작용이 다를 수 있어요. 어떤 약물이 더 강하거나 약한지는 개인의 반응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정확한 판단은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신경안정제를 찾기 위해서는 의사와의 지속적인 상담과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약물의 효과나 부작용에 대해 걱정이 되신다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신경안정제는 치료 목적의 용량이라도 남용 시 신체적, 심리적 의존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처방에 맞게 복용하셔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내가 내가 아닌 느낌, 정신이 신체에서 붕 뜨는 느낌은 불안감일까요 우울감일까요? 신경안정제를 먹고 나서도 그러는데, 정체성 혼란 등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심하면 약물로 조절이 잘 안될 수도 있나요? 불안장애 진단받고 신경안정제 두 종류 최소용량으로 먹는 중인데 멍해졌다 정신차려졌다를 반복해서요. 멍할 때는 짜증나고 우울한 기분이에요.
신경정신과에 일주일에 한 번 진료를 본 지 6개월 정도입니다. 항우울증용 약 2종류 + 신경안정제 등을 매일 투약 중입니다. 그런데 최근 안구건조증이 심해진 거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실비 가입하려는데 3개월 이내 신경안정제 복용한 적 있냐고 묻더라구요. 파마설트랄린정25mg 복용했었습니다. 사진에 첨부된 질문에 제가 “예”라고 답해야할까요? 항우울제도 신경안정제 종류 중 하나인가요? 아니면 항우울제랑 신경은정제는 별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