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매독 의심환자와 구강성교 후 감염 가능성?

이OO • 2024.07.24

에이즈/매독 의심환자(몸과 사타구니의 갈색 발진)와 30초간의 구강성교가 있었습니다. 별도의 사정이나 쿠퍼액분비는 없었는데 이때도 감염확률이 있을까요?

여성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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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8.10

    에이즈(HIV)와 매독은 성접촉을 통해 전파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구강성교를 통해서도 감염될 가능성이 있으며, 특히 매독의 경우, 구강 내 상처나 점막을 통해 감염될 수 있습니다. 에이즈의 경우, 감염자의 체액(혈액, 정액, 질액 등)이 구강 내 상처나 점막을 통해 들어올 경우 감염될 수 있습니다. 30초간의 짧은 구강성교였고, 사정이나 쿠퍼액 분비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1. **HIV 검사**: 성접촉 후 2주에서 3개월 사이에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초기에는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일정 기간 후 재검사를 권장합니다. 2. **매독 검사**: 매독은 성접촉 후 3주에서 3개월 사이에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시일 내에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필요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기 발견과 치료가 감염 확산을 막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성병균을 가지고 있는 파트너와 성 접촉 시 감염의 우려가 있으므로 파트너와 함께 치료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가까운 산부인과에 내원하여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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