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 냉과 피가 착상혈인지 질염 증상인지?

정OO • 2025.05.11

생리 후 노콘 질외사정 관계를 한번 갖고 다음날부터 계속 투명하고 노란 냉이 많이 나왔는데 관계후 6일차에 갈색피와 냉이 섞여나왔어요 배란기가 시작되긴했는데 착상혈이라는 말도 있고 질염이라는 말도 있던데 뭐가맞는건가요?

질염임신가능성부정출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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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5.05.11

    갈색 냉과 피가 착상혈인지 질염 증상인지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착상혈은 수정된 난자가 자궁 내막에 착상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소량의 출혈로, 일반적으로 생리 예정일보다 약 1주일 전에 나타날 수 있으며 색깔은 갈색 또는 분홍빛을 띠고 양이 적습니다. 착상혈은 대개 1~2일 정도 지속됩니다. 반면, 질염은 질 내 염증으로 인해 냉의 색깔, 냄새, 양이 변할 수 있으며, 노란 냉이나 갈색 냉이 나타날 수 있고 가려움증, 따가움, 냄새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현재 생리 후 관계를 가지셨고 배란기가 시작된 시점이라면 착상혈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착상혈은 수정 후 약 6~12일 후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관계 후 6일차에 갈색 냉이 나왔다면 착상혈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지만, 노란 냉이 많이 나왔다는 점과 배란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질염이나 배란기 냉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따라서 착상혈인지 확인하려면 관계 후 2주가 지난 시점에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질염이 의심된다면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냉의 색깔 변화가 지속되거나 가려움증, 냄새가 동반된다면 질염일 가능성이 높으니 전문의와 상담을 권장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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