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상황에서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우울함을 느낄 때 대처법은?
가끔 긴장 되는 상황이 오면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요 예를 들어 친구와 싸우는 일이 생기면 말싸움을 하기 전에 심장이 정말 140 정도로 뛰던가 너무 빨리 뛰어서 헌혈의 집에 갔을 때 헌혈을 세번이나 이미 한 사람인데도 140 이나 뛰어가지고 간호사 께서 신생아 심박수 만큼이나 빨리 뛴다고 말씀을 하신 적도 있어요그리고 요즘 정신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아요 너무 많은 갈등과 일이꼬이다 보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눈물이 너무 쉽게 나고 쉽게 우울함에 빠져요 근데 그저 그런 우울 감이 패션 우울증일까봐 누구한테도 말을 못하겠고 점점 더 게을러져요 대체 내가 무슨 감정을 느끼는지 모르겠고 그냥 모든 대답이 몰라 밖에 없어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겠어요남자 친구가 있는데 남자 친구와 싸울 때도 제대로 된 생각을 말 못하고 그냥 모르겠다고 하고 넘어 간 적이 좀 있어요 저도 제 감정을 모르겠어요 대체 어떻게 해야 될까요 공황장애도 좀 있는 거 같아요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