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 습관이 생겼는데 왜 그런 걸까요?
갑자기 뜬금없이 자해하고싶은데 왜이러는건가요 최근 1주일동안은 그래도 안했었는데,, 너무 자주해서 습관화 된건가요? 그런거면 저 자신이 너무 싫을거같은데
갑자기 뜬금없이 자해하고싶은데 왜이러는건가요 최근 1주일동안은 그래도 안했었는데,, 너무 자주해서 습관화 된건가요? 그런거면 저 자신이 너무 싫을거같은데
자해 습관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할 수 있어요. 감정적인 고통을 물리적인 고통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로 자해가 나타나기도 하며, 스트레스, 우울증, 불안, 트라우마 등 정신적 문제들이 자해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최근 1주일 동안 자해를 하지 않으셨다면, 이는 긍정적인 신호일 수 있지만, 자주 자해를 하게 되면 습관화될 수 있어요. 자해를 멈추기 위해서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을 비난하기보다는 도움을 구하는 것이 중요해요. 혼자서 이겨내기 어렵거나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으니,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셔서 상담과 약물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유 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07년생 올해 18살 고등학교 2학년인데요 요즘 엄마가 저한테 말걸기만 해도 짜증나요 그래수 아침이고 밤이고 엄마한테 짜증나는 말투로 대하는데 왜그런건가요 저도 안그러고 싶은데 막상 말 걸면 짜증나요 그리고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때 손톱 물어뜯는걸 고쳤는데 올해 갑자기 또 시작됐어요 끊었을때는 별로 스트레스 받는 일 없엇던거 같은데 올해는 좀 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래서 그런건가 싶고 중지랑 새끼 손가락 손톱 많이 손으로 잘라요 물어 뜯기도 하고 이거 왜그런건가요?
부딪힌적도 없는데 등에 이런 상처가 생겼습니다 왜그런걸까요??아프거나 가렵지는 않습니다.
요즘 여름이라 얼굴에 뾰루지같은 트러블이 올라오는 상태인데, 일주일 전 즈음부터 턱 아래부분에 작은 붉은 반점이 살짝 보였어요. 만져보니 뾰루지는 아닌거 같아서 신경을 안썼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홍반 크기가 커지고 번지더라구요. 가렵거나 통증도 없는데 왜그런거죠? 세수하고 거울을보니 홍반부분이 확 드러나게 커지고 보여서 놀랬네요. 일단 집에 있는 쎄레스톤지 연고를 발랐는데 괜찮을까요? 연고를 발라도 차도가 없으면 피부과에 가야하나요? 평소에 과민성대장증후군약이랑 골다공증 보조제(디카멕스)를 먹고있고, 가끔씩 진통제(비모보정)을 먹기는 하는데..혹시 약때문에 그럴수도 있는지요? 요즘 새로 먹는약이나 바꾼약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