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호흡 증후군으로 인한 불안, 공황장애로 일상 불가능?
과호흡 증후군을 트라우마로 불안,공황장애를 얻었구요 저는 공황발작이 확 올 때도 당연히 있지만 만성적인신체화증상이 근본적인 문제여서 일상이 불가능 했고 그렇게 1년이 지났습니다. 중간 중간 약을 바꿔보고, 증량, 혹은 감량 여러방법을 써보긴 했지만 저는 꽃다운 나이에 일상마저 못하게 만든 저의 증상을 고치러 간거지 그냥 연명하는식의 치료를 받으러 간 게 아닙니다..결과론적으로 상담 받을 때 항상 말씀 드립니다. 물론 본인 노력이 가장 중요하고, 약은 보조역할을 하고약이 모든 걸 해결해주길 바라는 게 아니고 약을 써도 일상 근처 조차 못가는 이런 상황이 맞는 거냐 아무리 말씀을 드려도 그런 사람들 많다 좋아질 거다 방향성을 확실히 잡으시질 못하는 것 같아 저 또한 몸도 마음도 결국엔 오히려 더 만신창이가 되갔네요..중간에 병원을 옮겼다가 호되게 당하고 결국 다시 돌아갔지만 다시 또 급한불만 꺼지고 상태는..네 옮기는 게 맞겠죠. 참 제자리걸음은 몰라도 악화는 안되는 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