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견병 불안감이 계속되는 이유는?
접촉 방식:길고양이와의 접촉 (물림/긁힘 등 확실한 감염 경로 없음) 감염 경로가 차단되었음. (바이러스 전파 확률 극히 낮음) 시간 경과 접촉 후 7주 이상 경과 (초기 잠복기 훨씬 지남) 발병 가능성 없음 확정. (광견병은 발병 시 회복 불가) 증상 두통, 발열, 목 뻣뻣함, 바람 예민 등 -> 마음 편하게 먹은 후 증상 호전 광견병이 아님. 증상이 불안 해소 후 사라진 것은 심인성 증상의 특징. 전문의 소견 내과 의사가 "3주 지났으면 죽었어야 정상"이라고 언급 의학적으로 안전함 확정. (동물 감염 시 10일 이내 사망) 지역 위험도 한국의 아파트 근처 도심 지역 국내 발생률 극히 낮음. (2005년 이후 국내 사람 광견병 발생 0건) 근데 그 고양이를 본 이후로 불안감이 점점 심해져, 막 목근육이 움찔거리고 물 마실때 괜히 불편한거같아, 물 마시는 상상을 하면 목이 움찔거리고 목이 되게 불안정해긴것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