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외출시 휴대용 분유포트에 45도 물 사용 가능한가요?

김OO • 2024.03.12

120일차 아기 외출시 휴대용 분유포트를 사용하려는데 100도까지 끓인 물이 아니라 45도만 끓여지는데 상관 없을까요?

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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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과 관련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4.03.12

    120일된 아기에게 분유를 탈 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는 아기의 소화기능과 안전을 고려하여 적절히 선택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분유를 탈 때는 물이 충분히 끓여져서 세균이 제거된 후 식혀서 약 70도 정도의 온도에서 분유를 타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분유에 포함된 유해한 세균을 죽이고, 분유가 잘 녹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45도의 물은 분유를 타기에는 너무 낮은 온도로, 분유에 포함될 수 있는 세균을 충분히 제거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분유가 잘 녹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물을 끓여서 사용하고, 외출 시에는 보온병에 끓인 물을 담아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외출 시에는 끓인 물을 식혀서 사용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휴대용 분유포트를 사용할 때는 제조사의 지침을 따르고, 아기가 분유를 잘 받아들이는지, 소화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불가피하게 45도 물을 사용해야 한다면, 분유가 잘 녹도록 충분히 흔들어 섞고, 아기에게 먹이기 전에 분유의 온도와 상태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소비하도록 하여 세균 번식의 위험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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