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필요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힘들어요 털어놓을 사람 없어요 위로 해주세요
힘들어요 털어놓을 사람 없어요 위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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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때로는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을 때 더욱 외롭고 힘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슨 마음이 들더라도 스스로 몸을 해치는 행위는 안돼요. 가까운 정신건강의학과에 가셔서 현재 마음과 고민에 대해 면담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릴게요.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가벼운 우울증,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려요. 당신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편안해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88세 아버지께서 38kg 이십니다. 만성폐쇄성질환등으로 호흡이 곤란하시고 작년11월 대동맥류시술 인공혈관을 넣으시고..회복이 안되시고 급성폐렴도 걸리셨었고 cre감여도 되셨었읍니다. 퇴원후 집안에서 걸으시려 매일 노력하시고 회복하고 싶어하셨는데 어제부터 아무것도 효과가 없고 점점 힘들어지고 눈도 뿌연거 같고 귀도 잘 안들신다며..힘들어하십니다..집에만 계시니 우울해지시며 더 이상 희망이 없다고 하십니다..제가 아빠한테 어떻게 위로해드려야 할까요.아빠가 여기까지가 운명인거 노력해도 안된다 하시는데..마지막을 생각하실때 전 어떤말을 해드려야 할까요?
원하는 고등학교 면접은 망친 것 같아서 너무 불안하고 속상해요. 부모님도 계속 기다리셨을 텐데 제그 표정이 안 좋아서 지금 분위기도 안 좋아요. 정말 간절한 학교라서 붙고 싶어요. 이 말 하는것도 염치없지만 위로라도 해 주실 수 있나요. 아무도 위로를 안 해 줘요
여성과의 관계를 하고싶은데 혼자위로한기간이 길어서인지 발기가 잘안되고 근방 죽습니다.구구정이란것이 잇다든데 비대면으로 처방가능할까요 비뇨기과 가기가 쑥스럽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