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과 손에 지속되는 근질거림과 뻐근함 원인은?
왼쪽 안쪽 팔꿈치부터 새끼, 약지 손가락과 손등부근까지 근질거리고 뻐근한 이상감각으로 손을 계속해서 털고 움직이고 두드리고 싶다는 충동이 듭니다. 처음 증상을 느낀건 약 1년 전 어깨운동을 하며 팔을 많이 사용한 날에 팔 손목 부터 팔꿈치 안쪽에 근육통처럼 뻐근함이 느껴졌고 단순 근육통이라 느꼈으나 점차 빈도가 강해지고 지금은 매일 밤 낮으로 그런 느낌을 받고 수면에도 불편을 느끼며 팔에 멍이 들정도로 두드리지 않으면 팔이 불안하고 근질거림을 느낍니다. 초기에는 증상이 팔꿈치터널 증후근과 비슷해서 대학병원에서 침전도 검사를 받았으나 이정도 증상이 나타날 정도로 팔꿈치 신경이 눌리고 있지는 않다고 검사결과가 나왔고 정형외과에서 각종 x ray를 찍었을 때에도 뼈에는 문제가 없다하였습니다. 또한 자율 신경계에도 문제가 없다고 했습니다. 초기에는 활동하는 낮에는 감각이상을 거의 못느끼고 밤에 심해져 하지불안증후근을 의심하여 한방병원, 파키슨병 도파민 약을 먹었으나 호전이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