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 저는 증상과 PTSD 접근 방법은?
다리 저는 증상… 어렸을때 다리를 들어 올리는 학대(트라우마)로 인해 큰 충격을 받고 다리에 이상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몸이 내 마음대로 안되는 느낌이 듭니다.. 거의 20년 쯤 된거 같아요 .. 밖에서 보단 집에서 편할 때 다리를 저는 증상이 더욱 심해져요. 우울증도 중증인것으로 나왔습니다. 우울증으로 접근해서 하루에 자나팜(0.25mg) 2x인테놀(10mg) 아디티졸(2mg) 설트랄린(100mg+50mg) 2개월간 복용이후로 화가 많이 사라졌고 주변의식이 대한 강박이 줄어서 편해졌지만 생각이 훨씬 짧아지게 되었지만 최근에 사기를 3번 정도 당하게 되었습니다.. 약을 급하게 끊는 바람에 많이 심하지는 않은 과호흡이 이틀정도 지속되었었습니다. 우울증이 아닌 다리저는 증상 ptsd로 접근하는 게 더 잘 해결 될 수도 있을거 같아서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1회 5초 정도 간질 경험있습니다. B3가 정신에 좋다는 친구의 조언으로 500mg 1일 1회 복용중입니다. 이것외에는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