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 후 요도에서 나오는 것은 잔여정액인가요 아님 쿠퍼액인가요?
자위 후 요도에서 나오는것은 잔여정액인가요 아님 쿠퍼액인가요 제대로 닦지않고 그냥 팬티만 입은 채 자도 이불에 안 묻을까요?
자위 후 요도에서 나오는것은 잔여정액인가요 아님 쿠퍼액인가요 제대로 닦지않고 그냥 팬티만 입은 채 자도 이불에 안 묻을까요?
자위 후 요도에서 나오는 것은 대체로 잔여정액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정 후 소변을 보았다면 정액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나, 100% 정액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쿠퍼액은 성적 흥분 시에 분비되지만, 사정 후 요도에 남은 정자가 쿠퍼액에 포함되거나, 쿠퍼액이 분비될 때 이어서 나오는 정액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대로 닦지 않고 팬티만 입고 잔다면, 소량의 잔여정액이나 쿠퍼액이 팬티에 묻을 수 있으며, 이불에 묻을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위생을 위해 깨끗이 닦는 것이 좋으며, 잔여 정액이나 쿠퍼액으로 인한 임신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자위 후에 정액이 나오고 몇분뒤에 요도에서 끈적하고 정액냄새가 나요 이게 쿠퍼액 때문에 그런건가요? 아니면 고환에서 끝까지 나오지 못한 정자들이 나오면서 생기는 과정중에 하나인가요?
제가 고1인데 예전부터 다른 방식으로 자위를 했는데 그때마다 하얀액체?같은게 나왔는데(정액인지 쿠퍼액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냄새는 비릿비릿합니다. 위로 솟지않고 그냥 찔끔나오는 정도입니다. 요도에서 나오는건지 어디에서 나오는건지 확인이 불가해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자위를 하려고 하면 정액이 아예나오질 않습니다. 그래도 계속 정상적인 자위를 시도해야될까요?
고1이고 현재 자위방법이 보통사람들과 다르고 특이합니다. 현재 자위방법으로는 하얀액체가 나오는데 이 하얀액체는 비릿한 냄새가나고, 나올때 위로 솟아오르는 것이 아닌 찔끔 나오고 맙니다. 이 하얀액체가 자위를 시작할 때 2분에서 3분정도에 나오고 그 후에 발기가 가라앉습니다. 이 하얀액체는 요도에서 나오는 것인지 표피 사이에서 나오는 것인지 파악이 불가합니다. 이 하얀액체가 쿠퍼액인지 정액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그리고 보통사람들과 똑같은 방법으로 할 경우 20분을 진행했지만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보통사람들과 같은 방법으로 자위를 진행할 시 정액이 나오면서 위로 솟아오를까요?